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폭설로 도로 곳곳이 결빙되면서
눈길 교통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 시쯤
표선면 가시리 중산간도로에서
시외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승객 두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밖에도 연북로와 평화로 등
시내 주요도로에서도 빙판길에 차량이 고립되고
크고 작은 접촉사고가 발생하면서 교통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찰과 행정시는 도로 제설과 교통 통제를 위해
오전 9시 부터 인력과 제설장비를 투입했습니다.
올 겨울들어 가장 요란한 날씨가 아닐까 싶습니다.
강한 바람에 눈보라가 치고 기온도 뚝떨어져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네, 오늘 눈이 정말 많이 내립니다.
레이더 영상보시면 제주부근해상과 더불어
제주도에도 시간당 5mm 이상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 눈은 산간에 내일까지 최고 40cm,
해안지역에 오늘까지 5cm가 내리겠습니다.
차량들은 꼭 월동장구 갖추시고
인도에서도 미끄럼사고 나지 않게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에서 도 서귀포에서 도밖에
오르지 못하고 있는데요.
밤 기온도 2~3도로 매우 춥겠으니
보온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
이번주까지 우산 챙겨다니시고요.
다음주부터는 오랜만에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름모습>
서해상에서 계속 눈구름대가 발달하며
제주도에 영향을 주고 있는 모습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종일 눈이나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 )도에서 오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파도는 최고 6미터까지 높게 일고있습니다.
선박들은 계속해서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다행히도 오전까지만 눈이나 비가 내린 후
날이 개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과 엇비슷하지만
낮기온은 오늘보다 2~4가량 높아
서귀포에서 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곳에따라
새벽 한때 눈이 온 후 맑아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2~3도가량 높겠지만
추위는 여전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4미터에서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산간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는 등
많은 눈을 동반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적설량을 보면
제주시 0.5cm, 서귀포 2.3, 성산지역은 5.4cm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찬 바람과 함께 낮 기온이 4도 안팎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특히 한라산 윗세오름에 130cm가 넘는 눈이 쌓이는 등
대설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제주부근 모든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돼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번 눈은 해안지역의 경우 오늘 밤까지 1에서 5cm,
산간에는 내일까지 10에서 최고 40c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고
동부지역으로는 오전 한때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산간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면서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은
제주 산간에 대설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어리목과 영실코스 등 6개 한라산 등반 구간에 대해
입산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설특보는 내일까지 발효될 것으로 보여
내일도 한라산 등반은 어려울 전망입니다.
한편 어제부터 내린 눈으로
한라산 윗세오름은 135cm 진달래밭에 132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간밤에 내린 폭설로
출근길 교통 대란이 빚어지는 가운데
경찰 통제나 도로제설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운전자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중산간 주요 도로는 밤사이 내린 눈으로 소형 차량의 경우
운행이 통제되고, 시내권 도로도 결빙 구간이 많아
출근길 차량 정체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통 통제 안내를 담당할
경찰 인력이 전혀 배치되지 않았고,
제설장비나 제설차량도 부족해 도로 곳곳마다
극심한 교통 정체와 교통사고 위험도 커지는 상황입니다.
기습적인 한파로 인해
항공편과 배편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전 8시30분 출발 예정이던 제주발 광주행 대항항공이
광주공항의 눈 날씨로 결항됐습니다.
또 제주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면서
여객선이 전면 통제 되는 등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디지털 채널 20번을 통해
주요 날씨정보와 실시간 항공기와 배편 운항상황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이 시각 도로통제 상황입니다.
밤 사이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결빙돼 도로통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재 1100도로를 비롯해 산록도로와 명림로는
많은 눈이 쌓이면서 대형과 소형 차량 모두
월동장비를 갖춰야 운행할 수 있습니다.
5.16도로와 번영로, 평화로, 남조로, 한창로, 비자림로, 첨단로
역시 결빙돼
소형 차량은 체인을 감아야만 운행 가능합니다.
이 밖에
시내에도 눈과 함께 강한 바람이 불면서
도로 곳곳이 결빙돼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차량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산간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산간에는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 곳곳이 결빙돼 차량운행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눈은 내일까지
산간에 10에서 40센티미터,
해안지역에 1에서 5센티미터 가량 더 내릴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이 4도에서 5도에 머문데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영하권으로 떨어뜨리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제주지방은 내일도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리겠고
평년기온을 밑돌며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밤 사이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통제가 잇따르는 등 차량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적설량을 보면
한라산 윗세오름 130센티미터, 진달래밭 128센티미터,
성산 3센티미터, 제주시 아라동 1.5센티미터를 기록했습니다.
이 때문에 산간은 물론 해안지역 주요 도로도 눈이 쌓여
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그럼 자세한 도로통제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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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100도로에는 10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쌓이면서
대형과 소형 차량 모두 통제됐습니다.
5.16도로와 서성로도 결빙돼
소형차량의 운행은 통제됐고
대형 차량은 체인을 감아야 운행 가능합니다.
비자림로와 명림로, 산록도로는
소형과 대형 차량 모두 월동장비를 갖춰야 운행할 수 있습니다.
번영로와 평화로, 한창로, 남조로 역시 결빙돼
소형 차량의 경우 체인을 감아야 운행 가능합니다.
시내에도 눈과 함께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도로 곳곳이 결빙돼 차량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