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도로 곳곳이 결빙되면서
눈길 교통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 시쯤
표선면 가시리 중산간도로에서
시외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승객 두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밖에도 연북로와 평화로 등
시내 주요도로에서도 빙판길에 차량이 고립되고
크고 작은 접촉사고가 발생하면서 교통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찰과 행정시는 도로 제설과 교통 통제를 위해
오전 9시 부터 인력과 제설장비를 투입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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