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여사, "4.3특별법 과거사 해결 모범 "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12.16 17:20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인 이희호 여사가
제주 4.3특별법 제정 정신은
과거사 해결의 모범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희호 여사는 오늘(16일) 제주4.3특별법 국회 통과 15주년을 기념해 열린 토론회에 축하메시지를 통해
"4.3특별법은 4.3의 진상을 밝히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회복시킴으로써 인권 신장과 민주발전, 그리고 국민 화합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66년 갈등 속에서도 최근 유족회와 경우회가
화해 상생하고자 노력을 높히 평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토론회에서는 양조훈 전 제주도 환경부지사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강영진 성균관대 갈등해결연구센터장의 갈등해소 방안과
김창후 제주4.3연구소장의 '4.3역사 왜곡과 대응 방안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