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가대표 제주서 마지막 '담금질'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12.15 17:06
우리 축구대표팀이 제주도에서 막바지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다음달 호주 아시안컵에 출전할 태극전사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 최종 확정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전지 훈련 장소인
서귀포 시민축구장에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가볍게 몸을 풉니다.

패스 연습 등 전술 훈련에 앞서 순간 스피드를 끌어올리는
근력 훈련까지 강도높게 진행됐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내년 1월 호주 아시안컵을 대비해 제주도에서 전지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시즌이 한창인 유럽, 중동 해외파를 제외한
28명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소집 훈련은 일주일간 진행됩니다.

특히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맹활약한 김승대와 이용재,
포항의 강수일

그리고 제주 출신의 임창우 선수까지 새롭게 대표팀에 합류한 얼굴들이 슈틸리케 감독의 눈도장을 받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입니다

[인터뷰 차두리 / 축국 국가대표 선수 ]
"소속팀에서 보여줬던 좋은 점들을 대표팀에서 보여준다면 감독님이 여기에 데려온 이유도 있을 거고 계속 대표팀에도 뽑힐 거라 생각합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제주의 따뜻한 기후가 아시안컵에 대비한
최적의 훈련장소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최종 주전 명단은 여전히 열려 있다며
제주에서의 전지 훈련이

단순힌 전술 훈련을 넘어 선수들간에 옥석을 가리는
기회라는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인터뷰 /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지난번 말씀드렸지만 대표팀 문은 모든 선수에게 열려있다고 보시면 되고 일주일동안 훈련하면서 열심히 선수들을 지켜볼 것입니다."

신예들의 합류로 아시안컵 출전 티켓을 잡기 위한
치열한 생존 경쟁이 예고되는 가운데

슈틸리케 감독은 제주에서의 전지 훈련이 끝나는
다음날인 오는 22일 호주로 향할 23명의 최종 엔트리
명단을 발표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