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 오프닝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12.15 19:37

김병립 제주시장 예정자에 대한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가 잠시 뒤 오전 10시부터 시작됩니다.

인사청문회는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주관하게 되는데요,

먼저 김병립 예정자의 이력을 살펴보시겠습니다.


김 예정자는 올해 61살로 제주시 화북동 출신입니다.

제주일고를 졸업한 뒤
제주산업정보대 자치행정과와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에 이어
제주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공직에 입문해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하다가
제 6대 제주시의회에 입성해 의장을 역임했고,
제 7대와 8대 제주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출마하지 않고
우근민 도정 당시 2010년 7월부터
1년 4개월 동안 제주시장을 지냈습니다.


오늘 청문회에서는 야권 출신의 김 예정자가
지난 지방선거 직후에는
원희룡 당선인의 새도정준비위원회
취임준비위원장을 맡는 등
정치 행보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시장 재직 당시
제주시청사 이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현안 대처 능력 등도
도마에 오를 전망입니다.

이 밖에 어떤 점이 문제가 될지,
KCTV 제주방송이 전해드리는 생중계를 통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카메라를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로 넘기겠습니다.




제주시장 예정자
이름 : 김병립(61)
학력 : 제주일고 졸업
  제주산업정보대 자치행정과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
  제주대 행정대학원 석사 과정
경력 : 제 6대 제주시의원
  제 7·8대 제주도의원
  제 26대 제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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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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