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가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축구 종목에서만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프로팀과 실업팀, 초.중.고교팀 등
66개팀이 전지훈련을 예약했습니다.
이 밖에 육상이나 테니스, 카누, 양궁 등
다른 종목에서의 예약 문의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이번주 안으로 천연잔디나 시설물 보수를 마무리하고
전지훈련단 1천 400여개 팀,
3만 5천명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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