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립 제주시장 예정자가 내일 임명장을 받을 예정인 가운데
제주도내 농민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은 오늘 성명을 통해
김 예정자가 농지법을 위반하는 등 불법을 자행한 인사가
제주시장에 오른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김 예정자가 제주시장으로 임명된다면
이는 원희룡 도지사의 뜻이 반영된 것이라고 판단해
제주도정에 대한
반대 투쟁을 벌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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