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하락으로 생산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당근에 대해
정부와 농협 주도로 소비촉진 활동이 추진됩니다.
국회 김우남 의원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는
주요 언론사를 통해
당근의 효능을 집중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또 농협중앙회는
생산자로부터 제 값에 당근을 사들여
소비자에게 싸게 공급하는 마케팅과 함께
월동채소 특별 할인관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올해산 제주 당근은 평년과 비교해
재배면적이 10.2% 증가하고
생산량은 9.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12월 평균가격이 평년보다 38% 하락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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