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간 대설특보 해제…한라산 등반 허용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12.18 11:38

산간에 발효됐던 대설특보가 해제되면서
한라산 등반이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은
오늘 새벽 4시를 기해 산간의 대설경보가 해제됨에 따라
어리목과 영실, 성판악 등 한라산 등반 코스를 개방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돈내코 코스의 경우 기상 악화로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은
산간에 많은 눈이 쌓인 만큼 등반객들에게 안전에 각별해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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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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