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여탕에 침입한 제주시청 소속 수습공무원이
현행범으로 체포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16일 밤 10시 쯤
제주시 연동 모 여탕 탈의실에 침입해
5분여 동안 안을 들여다 본 혐의로
제주시청 소속 9급 수습공무원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A씨는 술에 취해
사우나에서 잠을 자다 이동하던 중
건물 구조를 몰라 여자 탈의실로 들어가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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