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 당시 선거캠프에 참여했던 인사에 대해
이른바 '낙하산 인사'가 이뤄졌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유진의 의원은 오늘(18일)
제 325회 임시회 제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원 지사가 낙하산 인사를
하지 않겠다고 공언했지만
최근 도내 사회복지기관에
낙하산 인사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 의원은
해당 인사는 도지사 선거 당시 캠프에 참여한 인사라며
원 지사가 협치를 얘기하면서
자신의 선거공신에 대해서는
낙하산 인사를 하는
자가당착에 빠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제기된 사회복지기관은 도지사의 인사 대상이 아니며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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