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카지노업 관리.감독에 대한 조례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상정 보류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제주도가 제출한
'제주도 카지노업 관리와
감독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할 예정이었지만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며 상정을 보류했습니다.
조만간 관계 공무원,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통해
조례안 내용을 검토한 뒤
오는 29일쯤 다시 상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조례안은 카지노 허가업무는 물론,
관리.감독 역할을 맡게 될 카지노업 감독위원회 구성과
신규허가 조건이나
영업장 면적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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