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경계단계'…道, 차단방역 강화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4.12.21 10:08

충북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확산되면서
정부가 위기 경보를 '경계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제주도가 대대적인 차단 방역에 나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우선
내일(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축산농가 차단방역 특별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소독실시 여부와 구제역 백신구입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특히 구제역 항체 검사 결과
기준에 미달된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모든 농가에 대해
구제역 예방접종과 함께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구제역 의심 증상이 있을때에는
반드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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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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