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자선 경기가
오늘, 서귀포시 강창학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청룡팀과 백호팀으로 나눠서 치러진 이번 경기는
양팀이 두 골씩을 주고 받은 끝에
2대2 무승부로 끝이 났습니다.
국가대표팀은 이번 경기를 끝으로
제주 전지훈련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내일 쯤 아시안 컵에 출전할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 명단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한 편 이번 자선 경기는 도민들에게 무료로 공개됐으며,
경기가 끝난 뒤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전달식도 마련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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