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최근 제주도와 의회간 관계가 경색됐다 풀렸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예산 처리를 앞두고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이번주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관련 기사 보기셌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도 예산안 연내 처리 시한 눈앞>
제주도의회와 제주도가
새해 예산안의 연내 처리에 합의한 가운데
이번 예산안 처리의 쟁점은
신규 비용 항목 설치 사업과
증액사업의 타당성 여부가 될 전망이라는 내용입니다.
제주도는 형평성에 어긋나거나
특정인과 특정단체에 염두를 둔 예산들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동의하지 않을 계획이지만
지역 숙원사업 등 시급하고
정당한 민원은 반영할 방침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20억 요구설 연말정국 뇌관 부상>
원희룡 지사의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의
도의원 20억 요구설 발언 파장이 커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도의회가 오늘 긴급 운영위원회를 소집해
진위 파악과 향후 대응방안을 정하고
도의원들은
지사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등 격앙돼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1면 생물권 등 국제보호지역 확대해야>
곶자왈을 중심으로 생물권보전지역을 확대해
궁극적으로 제주도 전체를
보호지역으로 지정해
보전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또 기존 국제보호지역은 물론
곶자왈과 오름, 하논분화구, 돌담, 해녀 등을 비롯해
국가와 지자체 차원의 보호지역도 아우르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5면 제주대 청렴도 올해도 F학점 수모>
국김권익위원회가
전국 36개의 국공립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제주대학교의 경우
31번째에 머물며 4등급을 보였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허향진 총장 부임 이후 진행된
두차례의 전국 국공립대 청렴도 평가에서
2회 연속 하위권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2면 농가들 친환경농업 참여 시들>
친환경농업 직불금 지원사업에 대한
도내 농가의 호응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는 내용입니다.
신청농가가
행정의 계획량을 크게 밑돌고
인증기준 위반으로 부적격 판정을 받아
보조금 지원을 못 받는 사례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도내 해수욕장의 모래유실이 어제오늘 일이 아닌데요...
특히 서귀포지역은 심각하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6. 한라일보 4면 서귀포 지역 해변 모래유실>
10년 전 서귀포지역의 일부 해수욕장에 대한
모래유실과 관련한 용역을 통해
원인분석과 대책이 제시됐지만
현재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는 내용입니다.
하모해수욕장의 경우
해수욕장이었다는 사실을 의심케 할 정도로
모래는 오간데 없고 퇴적층이 드러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민일보 4면 제설재 관리 엉망>
제주시내 주요 도로에 비치된 제설장비에 대한 관리가 미흡해
행정의
겨울철 도로 이용 불편 최소화가
헛구호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설용 모래 주머니에 대한 재비치 등의 관리가 이어지지 않고 있고
비치된 모래주머니들은
맥없이 쓰러진 채
횡단보도와 인도 등에 널브러져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일보 4면 약사 구하기 힘들어 약국 운영 어렵다>
최근 약사 구인난이 벌어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2009년 약대 교육과정이
기존 4년에서 6년제로 전환되면서
지난해와 올해
전국 약학대학에서
한 해 1천 400여명의 졸업생이 배출되지 못해 발생하는 현상인데...
더구나 제주지역의 경우
약학대학이 없다 보니
다른지방보다 약사를 구하기 더 어려운 실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4면 선천성 장애아도 산재 적용하라>
선천성 장애를 가진 아이를 출산한
제주의료원 간호사들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적용 소송에서 승소했다는 내용입니다.
태아의 장애에 대해
법원이 산재법 적용 판단을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향후 관련 소송에 영향을 끼칠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15면 카지노 조례안에 앞서>
신문 사설입니다.
제주도가 카지노 관련 조례안을 제출한 가운데
일부에서는 미흡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며
싱가포르의 경우
카지노 제한법을 시행하고 있고
최근엔 재정적으로 취약한
국민의 카지노 출입을 제한하는 등 더욱 강화하는 추세라며
이는 부작용을 취소화하기 위함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15면 예비검속사건 유족에>
한국전쟁 당시 예비검속으로 피해를 입었던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한 가운데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할 수 있는 조처를 강구하고
위령사업 지원에도 나서야 한다며
유족의 아픔을 외면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를 저버린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2. 제주일보 15면 도시공원 일몰제>
도시계획상 공원 시설로 지정된
도내 대규모 사유지가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라
2020년 7월을 기점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만큼
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는 식의
느긋한 대응이라면 곤란하며
자칫 제주의 녹색인프라가
일몰제와 함께 대책없이 사라질 지 모를 일이라는 내용 실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오늘 동짓날>
오늘이
일년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길고
낮의 길이가 가장 짧다는 절기상 동지입니다.
동짓날 하면 팥죽이죠...
제주민속촌에서 전통방식으로 끓인 팥죽이 먹음직스럽네요...
오늘 기회가 되신다면 팥죽 한그릇 어떨까요?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