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오늘 산발적으로 '눈·비'…내일 아침까지 추위 이어져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4.12.22 11:32
오늘도 동장군이
기세등등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기상센터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오늘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동지입니다.

동지하면 예부터 팥죽을 먹었는데요.
부드러운 팥죽 즐기고 계신가요?
오늘 많이 추우니 속 따뜻하게 드시면 좋겠네요.

현재 기온 제주시 6도, 서귀포 5.5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낮은 수준입니다.

눈과 비도 산발적으로 내려고 있으니
항상 가방 안에 작은 우산 챙겨다니셔야겠습니다.

내일은 맑겠습니다.

하지만 오전까지 찬바람이 불며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으니
출근길 옷차림 따뜻하게 입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주간>
이번주는 많은 양의 눈비 예보는 없고
대기가 불안정해 가끔 눈비가 떨어질 때가 있겠습니다.

추위는 내일 낮부터 조금씩 누그러지겠습니다.

<구름모습>
구름이 지나며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나 눈을 뿌리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하지만 오늘 제주지방
대체로 맑은 날씨 보이고 있고요.

낮기온은 ( )도로 추위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오후 들어 파도가 4에서 2,3미터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맑겠지만
오전까지 시베리아 한기가 영향을 주면서
아침기온 2에서 5도로 춥겠습니다.

하지만 낮부터는 오름세로 돌아서면서
10도를 웃돌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맑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겠고

낮부터 10도를 웃돌며 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1미터 내외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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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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