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의회, '예산제도 개혁 TF팀' 구성 합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12.22 11:58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예산편성을 비롯한
제도 개혁 태스크포스팀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오늘
예산제도 혁신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를 구성하자는
도내 시민사회연대회의의 제안을 수용하겠다며
원칙이 있고
혁신적인 예산제도를 추진하기 위해
도의회,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관행을 타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성지 제주도의회 의장도
내년부터 예산 제도를 바로잡지 않으면
올해 같은 문제가 반복될 것이라며
TF팀을 구성해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내년 예산안에
도의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 또는 신규 편성된데 대해
원 지사는 도의회에서 타당성을 입증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구 의장은
수용하기 어렵다는 종전의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