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요즘 최대 화두는 단연 내년 예산안입니다.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는데요...
제대로 처리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민일보 1면 내년도 예산안 처리 공은 집행부로>
제주도의회가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20억 요구설 발언에 대한
원희룡 지사의 사과를 요구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특히 도의회는 원 지사의 사과가 없을 경우
예산심의를 하지 않겠다고 밝혀
내년도 예산안 처리의 공이 집행부로 넘어갔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매일 1면 20억원설 액수 차이 있으나>
원희룡 지사와 도의회 간 진실공방으로 전개됐던
도의원 1인당
20억 재량사업비 요구설에 대한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름과 금액에서 차이가 날 뿐
비슷한 성격의 예산을
도의회가 요청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진실 게임이 일단락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신문 1면 시민단체가 예산안 중재 나섰다>
제주도의 내년도 예산안 부결을 둘러싸고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간 공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중재에 나섰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두 기관은 여전히 자존심 싸움을 하는 형국이어서
앞으로 예산안 처리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일보 1면 도감사위원회, 고발 비리 발표 입맛대로>
독립성과 공정성이 생명인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뚜렷한 기준없이 감사결과를 입맛대로 공개하면서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최근 제주도감사위원회가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했으나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5. 제주일보 3면 하수처리장 재이용시설 있으나 마나>
100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된
제주시 동.서부 하수처리장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의
활용도가 저조해
유명무실한 시설로 전락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판포와 월정 하수처리장에 설치된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의 사용비율은
공급능력 대비
1 ~ 2%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1천만을 넘는 듯 싶더니
이번에는 1천 200만을 돌파했다고 하네요...
<6. 한라일보 1면 제주관광 1000만 찍고>
올들어 제주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이 1천 200만명을 넘어섰다며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13% 늘어난 것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관광객을 유인하는 기반이 탄탄하게 조성됐기 때문이라며
유네스코 3관왕 타이틀과 함께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등으로
제주에 대한 인지도가 급상승했으며
제주로의 접근성이 개선된 게 결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7. 제민일보 5면 조합장 후보군 윤곽>
내년 치러지는 첫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입후보 예정 공무원과 조합 임직원이 사직서를 내는 등
후보군 윤곽이 드러나고 있지만
위탁선거법 적용에 따른
문제점이 계속 불거지면서 혼선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조합별로 선거 공탁금이 제각각인데다
최다 득표방식 역시
대표성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한라일보 3면 제주맥주회사 연내 설립 무산>
제주맥주 주식회사 설립사업이
8개월 동안 표류하다가
결국 해를 넘기게 됐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맥주를
삼다수와 같은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보리농가의 소득증대와 고용창출,
관광객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제주개발공사의 계획은 표류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매일 5면 재래시장 쇼핑카트>
제주시 동문재래시장에 비치된 쇼핑카트가
이용객에게
외면을 받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시장통로가 좁은 등 이용환경이 열악한데다
전통시장 쇼핑품목이 단순해
필요성도 적기 때문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새해 도 예산안>
신문 사설입니다.
예산은 곧 민생인 만큼 준예산은 절대 안 된다며
제주도와 도의회가
대화와 타협의 정신을 바탕으로 머리를 맞대
그간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고
예산 심의 개혁의 원년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15면 또 분란 초래한 도지사 발언>
원희룡 지사의 경솔한 발언이
한두번이 아니어서 걱정스럽기까지 하다며
앞으로 자리에 걸맞는 언행을 보여주는 한편
의회는
집행부만 탓할 것이 아니라
예산편성과 관련한
낡은 관행을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생물권 보전지역 확대>
개발이 진행되면서
각종 생물이 급격히 사라지고 있는 만큼
제주도 전체를
생물권보전지역으로 확대 지정해야 한다며
생물권보전지역의 기능 가운데 하나가
지속 가능한 발전 촉진임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한라일보 1면 사려니숲 가는 길>
오늘의 사진입니다.
요 며칠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죠...
눈이 내린
사려니숲 가는 길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는데요...
설국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네요...
지금까지 오늘의 조간신문 살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