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오전까지 '눈·비'…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어려워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4.12.23 16:43

12월 24일, 왠지 모르게
크리스마스만큼이나 설레는 날이죠.

크리스마스 전 날인 내일은
오전에 산간에는 눈이 해안에는 비가 예보돼있는데요.

적은 양이라 야외활동 하시는 데에는 불편 없겠습니다.

눈비가 그친 후에도 기온은 떨어지지 않겠습니다.

아침부터 기온은 제주시 8도 서귀포 9도로
뺨에 닿는 공기가 한결 부드럽겠고

낮에도 서귀포는 15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어렵겠습니다.

햇빛이 비추는 맑은 날씨에 위안 삼아야 할 것 같네요.

다만 크리스마스 당일에 기온은 떨어져 반짝 추워질 테니
옷 따뜻하게 입고 외출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만 지나고 있는데요.

내일은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겠습니다.

<북부지역>
따라서 내일 북부지역,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올라서
아침기온은 제주시 8도, 낮기온은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오후에는 비구름이 물러가겠고

아침기온이 10도 내외
낮기온은 서귀포에서 15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오전에 내리는 비는 적은양이라 활동에 불편없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껑충 뛰어
표선의 낮기온이 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오전 중 비가 그치며 맑아지겠습니다.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종일 10도를 웃돌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에는 새벽 추위로 인해 비가 눈으로 바뀌어 오겠고
눈이 그친 후 수은주는 영상으로 올라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오전에 비 구름이 물러간 후 바람은 다소 불겠으나
따뜻한 남풍으로 춥지는 않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2.5미터로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지만
많은 양은 아니고요.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올라서 라운딩하기에 불편 없겠습니다.

<주간날씨>
성탄절이 낀 이번주 별다른 예보가 없네요.
한파도 당분간 없겠지만

크리스마스 당일 반짝 추위가 예상됩니다.

<생활지수>
12월이 되면 곳곳에서
사랑의 온도탑을 볼 수 있는데요.

올해 사랑의 온도탑이
전국적으로 꽁꽁 얼어붙어있다고 합니다.

이어지는 불경기와 일찍 시작된 한파로
국민들의 몸도 마음도 얼어있는데요.

하지만 어려움 속에도
종종 온정의 손길들이 보도가 되고 있죠.

따뜻함들이 십시일반 모여서
온도가 쭉쭉 올라가길 희망해 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뜨는 시각은 7시 35분
해지는 시각은 5시31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