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날씨/내일 오전까지 '눈·비'…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어려워
  • 12월 24일, 왠지 모르게 크리스마스만큼이나 설레는 날이죠. 크리스마스 전 날인 내일은 오전에 산간에는 눈이 해안에는 비가 예보돼있는데요. 적은 양이라 야외활동 하시는 데에는 불편 없겠습니다. 눈비가 그친 후에도 기온은 떨어지지 않겠습니다. 아침부터 기온은 제주시 8도 서귀포 9도로 뺨에 닿는 공기가 한결 부드럽겠고 낮에도 서귀포는 15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어렵겠습니다. 햇빛이 비추는 맑은 날씨에 위안 삼아야 할 것 같네요. 다만 크리스마스 당일에 기온은 떨어져 반짝 추워질 테니 옷 따뜻하게 입고 외출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만 지나고 있는데요. 내일은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겠습니다. <북부지역> 따라서 내일 북부지역,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올라서 아침기온은 제주시 8도, 낮기온은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오후에는 비구름이 물러가겠고 아침기온이 10도 내외 낮기온은 서귀포에서 15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오전에 내리는 비는 적은양이라 활동에 불편없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껑충 뛰어 표선의 낮기온이 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오전 중 비가 그치며 맑아지겠습니다.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종일 10도를 웃돌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에는 새벽 추위로 인해 비가 눈으로 바뀌어 오겠고 눈이 그친 후 수은주는 영상으로 올라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오전에 비 구름이 물러간 후 바람은 다소 불겠으나 따뜻한 남풍으로 춥지는 않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2.5미터로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지만 많은 양은 아니고요.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올라서 라운딩하기에 불편 없겠습니다. <주간날씨> 성탄절이 낀 이번주 별다른 예보가 없네요. 한파도 당분간 없겠지만 크리스마스 당일 반짝 추위가 예상됩니다. <생활지수> 12월이 되면 곳곳에서 사랑의 온도탑을 볼 수 있는데요. 올해 사랑의 온도탑이 전국적으로 꽁꽁 얼어붙어있다고 합니다. 이어지는 불경기와 일찍 시작된 한파로 국민들의 몸도 마음도 얼어있는데요. 하지만 어려움 속에도 종종 온정의 손길들이 보도가 되고 있죠. 따뜻함들이 십시일반 모여서 온도가 쭉쭉 올라가길 희망해 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뜨는 시각은 7시 35분 해지는 시각은 5시31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12.23(화)  |  이소정
  • 해경, 불법조업 중국 어선 나포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아침 8시40분쯤 차귀도 북서쪽 37km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한 혐의로 중국 석도선적 117톤급 쌍타망어선 1척을 나포했습니다. 제주해경서에 따르면 이 어선은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조기 등 잡어 1천900여kg을 잡고도 조업일지에 어획량을 축소 기재했고 선원명부에 기재돼 있지 않은 선원 3명을 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4.12.23(화)  |  나종훈
  • 헬스케어타운 육교 '백지화'...대안은?
  • 서귀포시 동홍동 헬스케어타운 부지에 세울 예정이던 육교 설치 계획이 주민 반발로 철회됐습니다. 그 대안으로 JDC는 횡단보도 설치를 검토했고, 주민들은 지하보도 설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마저도 두달이 넘도록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동홍동 헬스케어타운입니다. 부지 조성공사와 함께 시내로 이어지는 동홍로 확장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JDC는 왕복 2차선인 도로를 4차선으로 늘리고, 보행자들이 다닐 수 있도록 13억을 들여 50미터 길이의 육교를 설치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조망권 등 경관이 훼손되고, 헬스케어타운 거주자들에게 등 민원이 잇따르면서, 육교 건립은 공사 3개월 만에 백지화됐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육교를 세우려던 당초 계획이 철회되면서 사업시행자와 행정시가 차선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JDC는 육교 대신 도로 확장 구간에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인근에 회전 교차로를 확충하는 것을 대안으로 검토했습니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횡단보도를 설치할 경우 내리막 교통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지하로 통행할 수 있는 지하보도 건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씽크:JDC 관계자> "그 문제(어떤 시설물 설치할지)에 대해서 주민설명회도 했는데 지하보도니 의견이 분분해서 공사 중단된 지 석 달 됐습니다.." 도로 완공시점인 내년 상반기 안으로 횡단보도 또는 지하보도 건립이 완료돼야 하는 상황. 서귀포시와 JDC는 지역 주민과 도로교통공단, 서귀포경찰서 등과 협의해 이달 안으로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12.23(화)  |  김용원
  • 5.16도로서 차량 3대 충돌, 2명 부상
  • 오늘 오전 7시 50분쯤 양지공원 인근 5.16도로에서 서귀포방면으로 향하던 56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와 마주오던 54살 김 씨의 1톤 트럭, 48살 한 모씨의 승용차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47살 김 모 여인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12.23(화)  |  나종훈
  • 제주국제대, 내년부터 크루즈·카지노학과 운영
  • 제주국제대학교가 크루즈 전문 인력 양성기관에 선정돼 정부로부터 3년동안 연 3억원씩 지원받게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크루즈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제주국제대와 대경대,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등 3군데 학교를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국제대학교는 내년부터 석사과정에 크루즈·카지노학과를 운영해 오는 2017년까지 150여명의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됩니다.
  • 2014.12.23(화)  |  이정훈
  • 풍력사업 금품 청탁 혐의 4명 송치
  • 제주도내 모 풍력발전사업 부지 임대차계약 과정에서 청탁이 이뤄졌다는 의혹과 관련해 모 기업 관계자와 공무원 등 4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풍력발전사업 추진과정에서 마을 주민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모 기업 관계자 47살 A씨 등 2명과 이들에게 돈을 받은 조합장 55살 B씨, 풍력발전사업심의위원 명단 등을 제공한 제주도청 소속 공무원 45살 C씨 등 4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기업 관계자 2명은 지난해 11월 풍력발전사업을 추진하면서 마을공동목장 임대차계약 청탁 대가로 조합장에게 5천만 원을 건내고, 인허가 담당 공무원인 C씨로부터 풍력발전사업심의위원의 이름과 연락처, 발언내용 등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4.12.23(화)  |  이경주
  • 서귀포해경, 강정항 침수 선박 구조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23일) 오전 7시 30분쯤 서귀포시 강정항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출항 중 침수된 강정선적 6톤급 연안복합어선을 구조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2명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4.12.23(화)  |  이경주
  • 道공동모금회, 사랑의 김장김치' 행사 마련
  •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지원사업이 오늘(23일) 제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장김치 3만여 킬로그램을 담갔습니다. 오늘 담근 김장김치는 도내 저소득층 가정 3천여 가구에 전달됐습니다.
  • 2014.12.23(화)  |  이경주
  • 술 취해 아내에게 욕설한 50대 체포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젯 밤(22일) 9시40분쯤 제주시 도남동 모 주택에서 술에 취해 아내에게 욕설을 하고 재물을 파손한 혐의로 50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12.23(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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