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전까지 눈·빗방울…밤부터 추워(9시)
  •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 제주지방은 곳에 따라 눈 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밤에는 찬바람이 불면서 추워질 전망입니다.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눈 또는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도, 서귀포 15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늦은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지겠고 밤부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떨어뜨릴 전망입니다. 크리스마스인 내일은 눈 소식없이 구름 많겠고 오늘보다 기온이 떨어지며 다소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12.24(수)  |  이경주
  • 시외버스-승용차 잇따라 추돌, 3명 부상
  • 어제(23일) 오후 6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입구 삼거리에서 54살 한 모씨가 몰던 시외버스가 신호대기중이던 승용차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버스에 타고 있던 34살 오 모 여인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12.24(수)  |  나종훈
  • 관광객 3명 식중독 의심증세…역학조사
  • 어제 낮 제주시 탑동 모 횟집에서 회를 먹은 관광객 48살 민 모 여인 등 3명이 복통과 구토 등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였다며 119에 신고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의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자료화면>
  • 2014.12.24(수)  |  이경주
  • 날씨/오전 중 날씨 갬…눈비 그친 후 큰 추위 없어1부
  • 어제부터 포근한 날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아침 흐린지만 기온이 어제보다도 올라있습니다.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흐린 날씨에도 12월 24일이라 왠지 설렙니다. 오늘 오전 사이 산간에는 눈발이, 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눈비가 내려도 적은 양이라 불편은 없겠고요. 오전 중에 모두 그치겠습니다. 흐린 날씨에도 기온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올랐는데요. 현재 제주시 8.7도, 서귀포 9도로 어제보다 크게는 5도가량 올라있습니다. 눈과 비가 그친 후에도 크게 추워지지 않고 제주전역에서 10도를 웃돌겠습니다. 기온은 높지만 오늘 오후부터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밤부터는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크리스마스인 내일 반짝 추위가 있을 전망이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주간> 12월의 마지막 주말이자 2014년의 마지막 주말도 맑은 날씨로 마무리하겠고요. 큰 추위도 없을 전망입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4.12.24(수)  |  이소정
  • 날씨/오전 중 날씨 갬…눈비 그친 후 큰 추위 없어2부
  • 크리스마스 전 날인데요. 현재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곧 맑은 날씨를 회복한다고 하네요.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흐린 날씨에도 12월 24일이라 왠지 설렙니다. 오늘 오전 사이 산간에는 눈발이 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눈비가 내려도 적은 양이라 불편은 없겠고요. 오전 중에 모두 그치겠습니다. 흐린 날씨에도 기온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올랐는데요. 현재 제주시 8.7도, 서귀포 9도로 어제보다 크게는 5도가량 올라있습니다. 눈과 비가 그친 후에도 크게 추워지지 않고 제주전역에서 10도를 웃돌겠습니다. 기온은 높지만 오늘 오후부터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밤부터는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크리스마스인 내일 반짝 추위가 있을 전망이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주간> 12월의 마지막 주말이자 2014년의 마지막 주말도 맑은 날씨로 마무리하겠고요. 큰 추위도 없을 전망입니다. <구름모습>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눈과 비가 떨어지고 있는 모습인데요.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오늘 제주지방, 오후에는 비를 갖지 않은 구름만 지나겠고 낮기온은 어제보다도 올라 서귀포가 15도로 포근하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 오전 중 낮은 구름들이 모두 물러가겠고 낮기온 역시 10도를 웃돌며 춥지 않겠습니다. <오늘해상> 오후에는 파도가 2.5미터로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4.12.24(수)  |  이소정
  • 사진작가 준초이 우도서 출판기념회 열어
  • 사진작가 준초이의 제주 해녀들의 모습을 담은 책 '해녀와 나' 출판 기념회가 오늘(23일) 제주시 우도면 비양동 해녀의 집에서 열렸습니다. 우도 지역 해녀와 지역 주민 그리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출판 기념회는 저자와 책 소개, 그리고 사인회와 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40년 경력의 유명 사진작가 준초이는 지난 2005년 광고 촬영차 제주에 온 뒤 해녀들의 매력에 빠져 지난 1년동안에는 우도에 머물며 제주 해녀를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이번에 출판된 '해녀와 나'는 해녀들의 물질 모습을 담은 사진과 작가의 일기가 엮인 포토 에세이 형태로 발간됐습니다. <편성국서 촬영 편집>
  • 2014.12.23(화)  |  이정훈
  • 다가온 성탄절...유통업체 '특수'
  • 성탄절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형 할인 마트 등 유통업체들은 선물을 사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성탄특수에 활기가 넘쳤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대형마트. 성탄절을 맞아 선물을 사기 위한 사람들의 발 디딜 곳이 없습니다. <인터뷰 : 김유나 제주시 아라동> "크리스마스라서 동생이 장난감 갖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사러 왔어요."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이들은 로보트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인터뷰 : 임수연 제주시 연동> "가격대가 생각보다 비싸네요. 그래서 애는 계속 크고 있는데 그때마다 호기심에 따라서 좋아하는 장난감도 달라질건데 그래서 --------수퍼체인지 지금 고민하고 있어요."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완구 코너의 매출은 늘었습니다. 인기 캐릭터 장난감은 내놓기가 무섭게 팔려나갑니다. <인터뷰 :이루다 oo마트 영업매니저> "현재 지금 완구매출이 특정 완구 제품에 몰리는 경향이 있는데 그 제품 영향으로 인해서 전월대비 20%이상 신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퍼체인지 (제품이) 언제 입고될지 모르겠지만 당분간 그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제빵코너도 마찬가집니다. 루돌프부터 크리스마스 트리까지 케익도 성탄절에 맞춰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인터뷰 : 고영자 oo마트 식품담당> "저렴하게 나온 케익중에 초코와 고구마 케익이 물량이 항상 적어서 계속해서 지금 만들고 있어요. 하루에 나가는 양도 많아서 다른 케익으로 --------수퍼체인지 (유도)하려고 합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성탄절. 아기예수 탄생의 기쁨과 함께 사랑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4.12.23(화)  |  나종훈
  • 겨울철 바이러스성 장염 '주의'
  • 최근 장염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겨울철에 웬 장염이냐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바이러스성 장염은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 더 많이 걸린다고 합니다. 단순히 배탈이겠지 하고 참다가 가족들에게까지 옮길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장염 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장하늘 양. 아침을 먹고 난 뒤 배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배탈이겠지 하고 견디다가 계속되는 구토와 설사 증세로 결국 입원까지 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 장하늘/장염환자(18)> "속이 계속 안 좋다가 토하고 그 후에 설사했어요." 최근 기온이 낮아지면서 메스꺼움과 구토, 설사, 복통을 동반한 바이러스성 장염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겨울철 장염의 원인은 주로 바이러스. 바이러스의 경우 여름에는 거의 증식하지 못하다가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에 유행합니다. 때문에 균으로 감염되는 여름철 장염과 달리 바이러스성으로 감염되다보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에게 쉽게 감염됩니다. 특히 장염이 낫더라도 바이러스는 3일에서 최대 2주까지 몸에 남아있어 공기를 통해서도 쉽게 옮기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인터뷰 : 전원중/소화기내과 전문의> "충분히 사람 대 사람으로 감염이 가능하기 때문에 환자가 있는 경우에는 분비물이나 구토물질 처리를 깨끗하게 하고 손을 깨끗하게 씻는 등 <수퍼체인지> 위생처리를 잘 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장염에 걸렸을 경우 이온 음료 등으로 충분히 수분섭취를 하며 날씨가 춥더라도 실내 환기를 주기적으로 시키고 무엇보다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에 더 철저히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12.23(화)  |  이경주
  • "내게도 산타가 올까요?"
  • 크리스마스를 앞둔 연말이지만, 더 쓸쓸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우리 주변 이웃들인데요. 올해는 불우이웃돕기 성금도 예전같지 않습니다. 김기영기자가 보도합니다. <캐롤음악+ CG 시작> "산타할아버지 올해 착한 일을 많이 했는데, 이번 크리스마스엔 저에게도 오실거죠? 기다리고 있을게요." <캐롤음악+ CG 끝> 발이 시려도 제대로 말을 못 꺼내는 아이들. 방과후 갈 곳이 있다는 건 다행이지만 지역아동센터의 형편은 빠듯하기만 합니다. 정부 지원금이 적어 대부분 후원에 의존하고 있지만 올해는 그마저도 많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따듯한 세상보다 차가운 시선부터 배울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싶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습니다. <인터뷰: 이영희 /○○지역아동센터장> "아무래도 지역아동센터의 운영비가 많이 부족한 편이구요. 아동들에게 조금 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하면 그런 물질적인 자원들이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랑의 열매도 제대로 결실을 맺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 목표모금액은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현재 모금액은 10억 2천여만 원으로 지난해보다도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특히 법인의 지원금은 4억 8천여 만원으로 지난해의 70%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작은 마음도 큰 도움이 된다며, 이웃을 향한 따듯한 나눔을 부탁했습니다. <인터뷰: 고승화/ 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나눔 온도탑은 작년대비 1%가 조금 부족한 편입니다. 그러나 도민 여러분들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만큼, 도민 여러분들이 많이 참여를 해주시리라고 * 수퍼체인지 * 믿고 있고, 참여를 해서 따듯한 겨울을 만들어 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누군가에는 어김없이 찾아오지만 누군가에게는 아무리 기다려도 찾아오지 않는 산타. <클로징> "나눌수록 더 커지는 따듯한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우리 바로 옆 이웃들에게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12.23(화)  |  김기영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