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형 할인 마트 등 유통업체들은
선물을 사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성탄특수에 활기가 넘쳤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대형마트.
성탄절을 맞아 선물을 사기 위한 사람들의 발 디딜 곳이 없습니다.
<인터뷰 : 김유나 제주시 아라동>
"크리스마스라서 동생이 장난감 갖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사러 왔어요."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이들은 로보트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인터뷰 : 임수연 제주시 연동>
"가격대가 생각보다 비싸네요. 그래서 애는 계속 크고 있는데 그때마다 호기심에 따라서 좋아하는 장난감도 달라질건데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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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민하고 있어요."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완구 코너의 매출은 늘었습니다.
인기 캐릭터 장난감은 내놓기가 무섭게 팔려나갑니다.
<인터뷰 :이루다 oo마트 영업매니저>
"현재 지금 완구매출이 특정 완구 제품에 몰리는 경향이 있는데 그 제품 영향으로 인해서 전월대비 20%이상 신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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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언제 입고될지 모르겠지만 당분간 그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제빵코너도 마찬가집니다.
루돌프부터 크리스마스 트리까지 케익도
성탄절에 맞춰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인터뷰 : 고영자 oo마트 식품담당>
"저렴하게 나온 케익중에 초코와 고구마 케익이 물량이 항상 적어서 계속해서 지금 만들고 있어요. 하루에 나가는 양도 많아서 다른 케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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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하려고 합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성탄절.
아기예수 탄생의 기쁨과 함께
사랑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