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행복나눔 바자회·작은 음악회 열려
  • 행복나눔 바자회와 작은 음악회가 오늘(24일) 제주도청 현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공무원 노조와 여직원회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공무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전시.판매하고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습니다. 또 직원들이 직접 음악회를 열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각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훈훈한 연말 분위기를 느끼게 했습니다.
  • 2014.12.24(수)  |  최형석
  • 안전불감증 공사현장 '불안'
  • 공사장 주변을 지날 때보면 행여나 사고를 당하지 않을까 걱정되시죠. 그만큼 공사현장은 안전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하지만 그렇지 못한곳이 더 많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제주시내 건축 공사현장 입니다. 한 시민이 자전거를 들고 차도로 내려옵니다. 인도에서도 공사가 진행중이지만 보행자를 위한 대체도로는 없습니다. 인근의 또 다른 공사현장. 이 곳은 공사자재가 아예 인도를 막아버렸습니다. <브릿지> "안그래도 좁은 인도에 공사자재들이 잔뜩 자리잡으면서 인도로 걸어가기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결국 시민들은 차도로 걸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공사장 반대편 인도 위로는 철거되는 공사자재들이 떨어지지만 안전 펜스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때문에 시민들은 불만을 호소합니다. <인터뷰 : 양은수 제주시 노형동> "불편해요. 다니다보면 비오는 날에는 흙같은게 질척거리고 어떤 때는 위험해 보이기도 하고 많이 불편해요." 이처럼 시민들의 안전은 신경 쓰지 않는 공사현장들이 많지만 행정당국은 단속의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인터뷰 : 오창민 제주시 건설과> "건축현장이 상당히 많아서 저희가 전부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민원이 생기거나 저희가 확인하는 현장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해서 보행에 ---------------수퍼체인지 지장이 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공사 현장의 안전불감증으로 시민들만 사고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4.12.24(수)  |  나종훈
  • JDC 장애인용 특수차량 장애인단체에 전달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장애인용 특수 차량을 도내 장애인단체에 전달했습니다. 오늘(24일) 오후 JDC 로비에서 진행된 차량 전달식에는 김한욱 이사장과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에 기증된 차량은 전동식 리프트가 설치된 특수 차량으로 제주도장애인총연합회와 혜주원, 서호요양원, 그리고 사회적기업인 에코소랑 4곳에 각각 1대씩 전달됐습니다. JDC는 차량 전달식에서 각각의 시설에 크리스마스 카드와 성탄축하 케이크을 전달했습니다.
  • 2014.12.24(수)  |  최형석
  • 크리스마스이브, "사랑과 축복을"
  • 크리스마스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요즘 여기저기 시끄럽고 어렵다지만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인가 봅니다. 도심 곳곳은 성탄 분위기를 만끽하려는 도민들로 가득했는데요. 설레임으로 가득한 성탄전야의 표정을 이경주가 전해드립니다. <영상 15초> 온누리에 사랑과 축복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성탄절 분위기를 만끽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흰 눈이 내리는 트리 앞에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젖어듭니다. <브릿지 : 이경주> "사랑과 축복으로 가득한 오늘, 크리스마스의 설레임이 도심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에 산타할아버지가 찾아왔습니다. 착한 일을 해야만 받을 수 있다는 산타할아버지의 선물, 성탄절이 가장 기쁜 건 아이들입니다. 평소 환자로 가득했던 병원에도 성탄절의 기쁨과 축복이 가득 넘칩니다. 산타할아버지와 함께 트리 장식. 크리스마스를 병원에서 보내야하는 아이들에게 큰 선물입니다. 고사리 손으로 정성스레 트리를 장식하며 내년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길 희망해봅니다. <인터뷰 : 강지상/환아(8살)> "처음으로 (트리를) 만들어서 재미있고 아빠랑 하는 게 제일 재밌어요." <인터뷰 : 김하영/환아 보호자> "아이가 병원에 입원한지 오래돼서 크리스마스날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됐는데 병원에서 이렇게 (트리)만들기를 해줘서 아이에게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요." 도내 각 교회와 성당에서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온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길 기원하는 다채로운 전야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복하는 성탄절. 우리 모두의 마음에도 아기 예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해 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12.24(수)  |  이경주
  • 날씨/내일 성탄절 반짝 추위
  • 설렘이 가득한 크리스마스인 내일 화이트크리스마스는 아니지만 햇살이 위로를 해주겠네요. 다만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아침기온 제주시 3도 서귀포5도로 오늘보다 5도 정도 뚝 떨어질텐데요. 여기에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낮에는 바람이 잦아들겠지만 기온은 오르지 못해 남부에서만 10도를 조금 넘기겠습니다. 이 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고요. 주말에는 조금씩 기온이 오름세로 돌아서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만 간간이 지나며 맑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북쪽의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겠는데요. <북부지역> 따라서 북부지역 맑지만,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오늘보다 4~5도가량 낮아져 아침기온은 5도 아래, 낮기온은 7도 아래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햇살이 비추겠지만 바람이 불어 춥겠습니다. 낮에도 10도를 넘기는 곳이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오전까지 바람이 다소 불다가 오후부터는 잦아들겠지만 기온이 떨어져 춥겠습니다. 아침기온은 구좌와 성산 3도 낮기온은 9도에 그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맑겠지만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4도, 낮기온은 7도에서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중산간 이상 지역도 햇살은 비추지만 기온이 오르지는 못하겠습니다. 오늘 최고 10도까지 올랐던 성판악은 내일 최고기온이 3도에서 멈추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5도 안팎, 낮기온은 8도 내외에서 오르내리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골프장, 오전부터 불던 강한 바람이 낮부터는 조금씩 잦아들겠지만 기온이 떨어져 춥겠습니다. 보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2014년 마지막날까지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기온은 주말에 오르는 듯하다가 다음주 초부터 다시 떨어지겠습니다. <생활지수> 크리스마스에 어린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산타클로스는 선행심이 지극했던 대주교 성 니콜라스가 모티브가 됐다고 해요. 그리고 크리스마스의 상징이 된 지금의 산타의 모습은 19세기에 토마스라는 만화가가 푸근한 외형을 만들고 휴애 미국의 한 음료회사가 빨간 옷을 입히면서 완성시켰습니다. 곧 있으면 산타를 볼 수 있겠네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뜨는 시각은 7시 36분 해지는 시각은 5시32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12.24(수)  |  이소정
  • 김대성 前 제주일보 회장 징역 4년 확정
  • 대법원은 횡령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대성 전 제주일보 회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앞서 1심은 징역 5년을 선고했지만 2심 재판부는 양도소득세 14억원은 횡령액에서 제외해 징역 4년으로 감형했습니다. 김대성 전 회장은 지난 2009년 제주일보 옛 사옥 매매대금 340억원과 운영비 134억원을 빼돌려 회사에 손실을 끼친 혐의로 지난해 3월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 2014.12.24(수)  |  최형석
  • 도심 흉물 '지식산업지원센터' 탈바꿈?
  • 옛 지식산업지원센터 건물은 공공건물이면서도 5년이 넘도록 마땅한 활용방안 없이 방치되면서 도심 속 흉물로 전락했는데요, 제주도가 이 건물을 이주기업을 위한 공간으로 재활용하겠다고 나서 성사여부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이도동에 위치한 옛 제주지식산업지원센터입니다. 지난 2009년 벤처기업들이 빠져나가면서 5년 넘게 마땅한 활용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대 소유 공공건물이라고 하지만, 관리가 전혀 안되면서 도심 속 흉물로 전락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수년 동안 흉물로 방치됐던 옛 지식산업지원센터를 제주도가 다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 건물을 제주 이전기업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건물 리모델링 비용 10억 원을 내년도 투자유력 기업 입주 지원사업 예산안에 반영한 상태입니다. <씽크:제주도 관계자> "그러니까 건물 리모델링해서 투자 유력기업 있는 경우는 임시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을 해서 활용할까..." 하지만 일각에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 없이 예산만 투입했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이 적고 건물 소유주인 제주대와 구체적인 업무 논의도 없이 진행하는 사업이 과연 실효성이 있냐는 지적입니다. <인터뷰:김동욱/제주도의회 의원> "정해진 것도 없고 몇 기업이 올지도 모르고 몇 층을 사용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다 불투명해요. 그리고 제주대와 관계정립도 확실히 안된 상황에서 10억을 투입한다는 것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해서 예산에서 2억을 삭감한 거죠." 제주도는 관련 예산안이 확정되면 투자 의사를 보이는 업체와 이전기업 수요를 파악한 후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면밀한 검토 없이는 예산 낭비가 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5년 넘게 방치된 건물이 탈바꿈할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12.24(수)  |  김용원
  • 시청 이전 불가 3년…흐지부지?
  • 제주시청 이전이 백지화되면서 수년 동안 지지부진했던 시청사 부지 활용 문제가 또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당시 이전 불가 결정을 내린 김병립 시장이 이번에 다시 시장에 취임하면서 활용방안을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이전 불가 이후 3년이 지난 지금, 사업에 진전을 보이고 있을까요? 김용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시민복지타운 광장 인근 공공용지 입니다. 4만 4천 제곱미터에 이르는 넓은 부지에는 당초 제주시청이 이전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막대한 이전비용과 현 청사 보존 등의 이유로 백지화되면서 3년 넘게 공터로 놀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도로 업무가 이관되면서 TF 팀이 구성된 이후, [cg] 공항 주차난 해소를 위한 렌터카 등 관광환승센터, 쇼핑아웃렛 같은 상업시설, 호텔과 회의시설을 갖춘 비즈니스 시설 등으로 활용하자는 용역 결과가 나왔습니다. [cg] 시청 이전이 불가능해진 마당에 공공성과 경제성을 갖춘 시설을 대안으로 조성하자는 취지에섭니다. <인터뷰:이성용/제주발전연구원 박사> "가장 기본적인 생각이 공공청사로 계획됐던 부지이기 때문에 그 기능과 유사한 형태의 기능을 찾는 것을 조건으로 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활용 방안이 제시됐지만, 이후 관련 회의는 단 한차례 있었을 뿐 예산 확보 등 후속조치는 전무하면서 추진하려던 사업도 흐지부지 됐습니다. <씽크:제주도 관계자> "새로운 도정이 들어서고 토지주들이 새롭게 구성됐기 때문에 그 이후에 회의를 개최해서 논의하는 것이 좋겠다해서 연기됐었고..." 이렇게 별 소득 없이 지지부진해지면서 당시 토지를 팔았던 토지주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cg] 시청사를 계획대로 이전하거나 부지를 다시 돌려줄 것, 아니면 부지를 팔아 배분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cg] <인터뷰:강두진/협의회장> "당신네들 땅에 1천평 갖고 있는데 9백평 기부채납하고 1백평 개발지로 주겠다 해놓고 시청 안들어오면 땅 돌려주면 그만이에요. 그런데 그 땅을 아무 이유 없이 자기들 공공성을 위해 쓰겠다는 것은 토지 수탈 행위나 마찬가지에요." 3년 전 이전 불가를 결정한 김병립 제주시장이 다시 취임하면서 수면위로 떠 오른 시청사 부지 활용 문제, 제주도는 조만간 TF 팀 회의를 통해 활용방안을 재논의 할 예정인 가운데 변죽만 울렸던 전철을 밟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12.24(수)  |  김용원
  • 와 겨울방학이다 !
  • 제주지역 초등학교 대부분이 이번 주 겨울방학에 들어갑니다. 방학을 맞은 학생들은 정들었던 교실과 친구들에게 인사하며 들뜬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겨울방학 시작에 앞서 선생님과 갖는 마지막 종례시간 아이들과 잠시 떨어져 있을 담임 교사들은 방학 숙제와 방학기간 안전사고 예방 등 당부를 잊지 않습니다. [씽크 한지연 / 교사 ] "계획표를 잘 세워서 규칙적이고 보람찬 방학이 되도록 자신이 세운 계획을 잘 지켜보도록 하세요. 예 " 선생님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 지, 방학을 손꼽아 기다려 온 아이들은 들뜬 표정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머릿속에는 온통 신나는 계획들로 가득찼습니다. [인터뷰: 양민승 / 아라초 2학년] "영화도 보고 여행도 갈 거예요." [인터뷰: 김현지 / 아라초 2학년] "저는 이모부와 함께 부산에 놀러 갈 겁니다." 공부에 시달리며 평소 하지 못했던 계획을 뒤늦게 세우느라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인터뷰: 이해주 / 아라초 2학년] "저는 부모님과 함께 한라산에 가고 싶습니다. " [인터뷰: 김성환 / 아라초 2학년] "제가 과학생활계획표에서 선택한 과목도 잘 지키고 하루 일상 계획표도 꼬박꼬박 지켜보고 싶습니다. " 아라초등학교를 비롯해 이번 주 도내 대부분의 학교가 한달 동안의 겨울방학에 들어갑니다. 가장 늦은 대기고와 오현고, 제주여고의 경우에도 다음달 초면 방학이 시작됩니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은 정들었던 교실과 친구들과 잠시 헤어져야 한다는 아쉬움 보다 평소 해보고 싶은 일들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들뜬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12.24(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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