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이 가득한 크리스마스인 내일
화이트크리스마스는 아니지만 햇살이 위로를 해주겠네요.
다만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아침기온 제주시 3도 서귀포5도로
오늘보다 5도 정도 뚝 떨어질텐데요.
여기에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낮에는 바람이 잦아들겠지만 기온은 오르지 못해
남부에서만 10도를 조금 넘기겠습니다.
이 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고요.
주말에는 조금씩 기온이 오름세로 돌아서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만 간간이 지나며
맑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북쪽의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겠는데요.
<북부지역>
따라서 북부지역 맑지만,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오늘보다 4~5도가량 낮아져
아침기온은 5도 아래, 낮기온은 7도 아래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햇살이 비추겠지만 바람이 불어 춥겠습니다.
낮에도 10도를 넘기는 곳이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오전까지 바람이 다소 불다가 오후부터는 잦아들겠지만
기온이 떨어져 춥겠습니다.
아침기온은 구좌와 성산 3도
낮기온은 9도에 그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맑겠지만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4도,
낮기온은 7도에서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중산간 이상 지역도 햇살은 비추지만
기온이 오르지는 못하겠습니다.
오늘 최고 10도까지 올랐던 성판악은
내일 최고기온이 3도에서 멈추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5도 안팎,
낮기온은 8도 내외에서 오르내리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골프장, 오전부터 불던 강한 바람이
낮부터는 조금씩 잦아들겠지만
기온이 떨어져 춥겠습니다.
보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2014년 마지막날까지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기온은 주말에 오르는 듯하다가
다음주 초부터 다시 떨어지겠습니다.
<생활지수>
크리스마스에 어린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산타클로스는
선행심이 지극했던 대주교 성 니콜라스가 모티브가 됐다고 해요.
그리고 크리스마스의 상징이 된 지금의 산타의 모습은
19세기에 토마스라는 만화가가 푸근한 외형을 만들고
휴애 미국의 한 음료회사가 빨간 옷을 입히면서 완성시켰습니다.
곧 있으면 산타를 볼 수 있겠네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뜨는 시각은 7시 36분
해지는 시각은 5시32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