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해경,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26일) 오전 7시 30분쯤 제주시 차귀도 북서쪽 약 101킬로미터 해상에서 불법조업한 혐의로 중국 대련선적 188톤급 쌍타망어선 등 2척을 나포했습니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이들 어선은 우리측배타적경수역에서 고등어 등 1만 5천여 킬로그램을 잡고도 조업일지에 어획량을 축소해 기록하는가 하면 단속에 불응해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영상확보중입니다.
  • 2014.12.26(금)  |  이경주
  • 뭉쳐야 산다! 마을공동체사업 '관심'
  • 한 농촌마을의 빈 감귤창고가 마을주민들이 운영하는 카페로 변신했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사업을 꾸려가는 이른바 마을공동체사업인데요. 주민들이 함께 운영하며 소득을 증대하는 것은 물론 이웃 간의 소통의 장이 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안덕면 한 농촌마을. 쓸모없던 감귤창고가 카페로 변신했습니다. 이 카페의 주인은 다름 아닌 서광리 지역 주민. 메뉴도 마을에서 생산한 녹차와 귤 등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차와 음식이 대부분입니다. 사업 계획부터 창고 리모델링과 운영까지 모두 주민들의 의견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주민들이 참여해서 만드는 기업, 이른바 마을기업입니다.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은 또 다시 마을 주민들을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인터뷰 : 이만형/서귀포시 서광동리장> "처음 시작하는 마을카페가 성공할 것이고 그 성공이 마을주민에게 큰 혜택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사업 2호점입니다. 고령화 등으로 침체된 농촌마을의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마을공동체의 자립기반을 다지기 위해서 입니다. <인터뷰 : 하판도/JDC 투자개발본부장> "주민들이 직접 아이템을 정하고 JDC가 지원해주는 사업인데 앞으로 제주도 전역에 이런 사업들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소득창출을 넘어 이웃 간의 소통과 나눔의 장이 되고 있는 마을공동체사업. <클로징 : 이경주>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사업이 조용했던 농촌마을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12.26(금)  |  이경주
  • 해경, 복통 호소 외국인 선원 긴급 후송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26일) 오전 9시40분쯤 제주시 우도 남동쪽 40km해상에서 항해도중 갑작스레 거동을 하지 못하고 복부에 통증이 있다며 구조를 요청한 6900톤급 제주선적 유조선 외국인 선원 30살 팀 모씨를 경비함정을 급파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습니다. 팀 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4.12.26(금)  |  나종훈
  • 낙석사고 후 관광객 급감…상권 타격
  •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안덕면 용머리 해안이 지난달 발생한 낙석사고로 50일 넘게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지역 상권이 된서리를 맞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 안덕면 용머리 해안 입구입니다. 지난달 6일, 해안가 낙석사고로 관광객이 다친 이후 현재 50일 넘게 전 구간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굳게 닫힌 입구에서 되돌아가는 관광객들도 종종 보입니다. <인터뷰:이창훈/서울특별시> "자세히 들어가서 보고 싶었는데 들어갈 수 없으니까 멀리서라도 잠깐 보고가는데 참 아쉽네요." 실제 출입 통제가 시작된 지난달과 이달 누적 관광객은 3만 8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나 급감했습니다. 산방산과 더불어 안덕면의 대표 해안 관광 명소였지만, 통제 이후 주된 관광층이던 해외 단체관광객이 눈에 띄게 줄고 머무는 시간도 짧아졌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출입이 통제되면서 지역상권에 미치는 영향도 커지고 있습니다." 겨울철 비수기인데다 관광객들의 발길도 뚝 끊기면서 당장 인근 상권이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씽크: 해안가 주변 상인> "거의 뭐 3분의 2, 반 이상은 떨어졌다고 봐야죠. 다른 업종을 찾아서 떠나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장사 이후 50일 넘게 통제된 것은 처음이라며 하루빨리 상황이 수습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안가 주변 상인> "제일 비수기철이지만 낙석사고로 인해서 통제가 되면서 여기는 더 심하게 타격을 보는 (상황이죠.)" 서귀포시는 용머리해안에 대한 안전진단 용역 결과에 따라 일부 구간을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쯤 통제가 풀릴지 기약이 없는 상황이어서 관광객 감소로 된서리를 맞은 지역 상인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12.26(금)  |  김용원
  • 날씨/주말 평년기온 회복하며 쾌청
  • 내일은 12월의 마지막 주말이자 2014년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연말 모임 많으실 것 같은데요. 내일도 쾌청해서 좋은 시간 보내실 수 있겠습니다. 다만 아침에는 기온이 낮아 춥겠는데요. 내일 아침 기온 제주시 3도 서귀포 5도에 머물겠고요. 북부 일부지역은 영하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하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크게 올라 서귀포에서 12도로 오르며 평년수준을 되찾겠습니다. 일요일도 평년 기온에 맑은 날씨 이어지겠지만 밤부터 흐려지면서 곳에따라 비가 오는 곳도 있겠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만 조금씩 지나며 맑았는데요.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권에 있다가 점차 가장자리에 놓이겠습니다. <북부지역> 따라서 북부지역 맑다가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엔 춥지만 낮에 기온이 올라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구름만 지나겠고 낮최고기온 대부분지역에서 12도까지 높아지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 2도 낮기온은 10도이상으로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쾌적한 하루 되겠고요. 아침기온 3도 안팎, 낮기온 11도 내외에서 오르내리겠습니다. <산간지역> 중산간 지역의 하늘도 쾌청하겠고 오후부터 영상권으로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바람 약하고 맑겠습니다. 기온은 평년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내일도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오름날씨> 내일은 도내오름 오르기 좋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보온에만 유의해주시면 되겠네요. <주간날씨> 다음 주 월요일 그리고 2015년 첫날부터 눈비예보가 들어있네요. 기온은 다음주 초부터 차츰 낮아지겠습니다. <생활지수> 연말이 되면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가 없죠. 귤로 상큼한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을 수가 있는데요. 토마토 스파게티 만들 듯이 요리하면 됩니다. 토마토 대신 귤을 갈아 소스로 활용하고 위에 치즈를 듬뿍 뿌리면 이색 스파게티를 드실 수 있습니다. 한 번 도전해보세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뜨는 시각은 7시 37분 해지는 시각은 5시33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12.26(금)  |  이소정
  • 해경, 추자도 해상 좌초 어선 예인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전 10시쯤 상추자도 방파제 200m 앞 해상에서 암초에 걸려 좌초된 7.93톤급 연안안강망 어선을 구조해 추자도 조선소로 예인했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선원 4명은 모두 생명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4.12.26(금)  |  나종훈
  • 날씨/주말 날씨 쾌청…토요일 낮 평년기온 회복
  • 연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쾌청할지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오후가 되면서 햇살이 따스하게 비추고 있는데요. 햇살 덕분인지 기온이 높지 않지만 크게 춥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낮기온 제주시 도 서귀포 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해가질 때 쯤이면 6도를 밑돌며 춥겠으니 연말 맞아 모임하시는 분들은 옷 따뜻하게 챙겨입고 나오셔야겠네요. 주말에도 쾌적한 날이 이어지겠고요. 토요일 오전까지 기온이 낮아 쌀쌀하겠지만 오후부터는 기온이 크게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구름모습> 제주도는 오늘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있는데요. 별다른 예보 없고요. <오늘육상> 제주지방 쾌청한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낮기온은 남부에서만 10도를 넘기고 있지만 햇살이 따뜻해서 크게 춥지는 않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해상도 파도가 잔잔하네요.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도 오늘처럼 쾌청하겠습니다. 오전까지는 북부에서 영하로 내려가는 곳도 있어 춥겠고요. 낮부터는 일교차 크게 벌어지며 10에서 12도로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바람이 약하게 불며 맑겠고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도 1미터내외로 잔잔하겠습니다. <주간> 일요일 밤부터 산발적으로 눈비가 떨어지기 시작하겠고 월요일쯤 그치겠습니다. 2014년의 마지막 날도 눈비예보가 들어있네요. 기온은 월요일 눈비가 그친 후 조금씩 떨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4.12.26(금)  |  이소정
  • 한림공고 이승엽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대표 선발
  • 한림공업고등학교 3학년 이승엽 학생이 오는 8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합니다. 이승엽군은 최근 서울 성공기계공고에서 치러진 올림픽대회 대표 선발전에서 통신망 분배기술직종에서 1위를 차지해 출전 자격을 얻었습니다. 이에 따라 한림공고는 지난 2011년 런던 국제기능올림픽에 이진혁군을 출전시키데 이어 두번째로 국제기능올림픽 한국 대표를 배출하게 됐습니다. <사진 있음>
  • 2014.12.26(금)  |  이정훈
  • 도교육청, 152명 인사 단행
  • 제주도교육청이 내년 3월 정기 인사에 앞서 1월 1일자로 소폭 인사를 단행합니다. 주요 인사를 보면 박순철 본청 교육재정과장이 행정국장 직무대리를 맡게되고 김보은 공보관과 강형인 교육행정과장이 중앙교육연수원으로 파견됩니다 중앙교육연수원에 파견됐던 박형남,양봉열 서기관이 각각 공보관과 교육행정과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등 서기관급 6명과 사무관급 15명 등 모두 15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
  • 2014.12.26(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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