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준초이의 제주 해녀들의 모습을 담은 책 '해녀와 나'
출판 기념회가 오늘(23일)
제주시 우도면 비양동 해녀의 집에서 열렸습니다.
우도 지역 해녀와 지역 주민 그리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출판 기념회는 저자와 책 소개, 그리고 사인회와
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40년 경력의 유명 사진작가 준초이는 지난 2005년
광고 촬영차 제주에 온 뒤 해녀들의 매력에 빠져
지난 1년동안에는 우도에 머물며 제주 해녀를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이번에 출판된 '해녀와 나'는 해녀들의 물질 모습을 담은 사진과
작가의 일기가 엮인 포토 에세이 형태로 발간됐습니다.
<편성국서 촬영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