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의원당 20억 요구를 놓고 볼썽 사나운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먼저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볼썽사나운 진흙탕 싸움>
제주도와 의회가
지난 16일 자정을 기해
법정 처리 시한을 넘긴 새해 예산안 처리를 놓고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 과정에
제주도와 의회는 도민들은 안중에 없고
서로 책임 떠넘기기를 하며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이면서
새해예산안 처리도 불투명하게 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2면 정부 이중 잣대 제주 어업인만 피해>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가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제주 본섬은
예산당국의 반대로
사업대상에서 제외돼 논란이 예상된다는 내용입니다.
기재부는
제주의 경우
정주여건이 육지부 수준에 근접했으므로
수혜대상이 아니라는 입장도 함께 실고 있습니다.
<3. 제주매일 1면 제주서 인생의 2막 펼친다>
제주로 삶의 터전을 옮기는 사람들의 행렬이 이어직 있다는 내용입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순이동 인구는 1천 149명으로
지난 2월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1천 91명을 훌쩍 넘어섰으며,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순이동 인구는
1만명을 넘어설 것이 확실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6면 제주 경제성장률 주춤>
가파르게 상승하던 제주지역 경제 성장률이
지난해 다소 주춤했던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입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제주지역내 총생산은
전년에 비해 3.2% 증가해
전국평균인 3.6%에 미치지 못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신문 3면 제주관광공사 시내 면세점 추진>
정부가 제주지역에
시내 면세점의 신설방안을 검토중인 가운데
제주도가
제주관광공사의
시내 면세점 입점을 추진한다는 내용입니다.
정부가 제주지역에
대기업의 독점적 수익을 분산해
지역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함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기후변화 등으로 제주바다가 점차 황폐화되고 있는데,
황폐화 정도도
지역에 따라 다르다는 기사 올라와 있습니다.
<6. 한라일보 4면 제주바다 황폐화 대책 시급>
전문가에 의뢰해 한경면 고산리 차귀도 앞바다에 대한 수중 탐사결과
유용해조류와 해양생물들이 바다속을
가득 매우고 있었지만
양식장 배출수가 유입되고 있는
고산리 한장동 앞바다는
파래가 이상번식을 하고 있었고
바위틈 사이에는 불가사리가 점령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4면 지문 식별 아직도 눈으로>
민생치안 최일선을 담당하고 있는
도내 지구대와 파출소에
지문확인장비가 없다보니
정확한 신원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내용입니다.
지구대나 파출소에는
지문정보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8. 한라일보 5면 중소기업 특산품 공동브랜드>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의 대표적 중소기업 특산품 브랜드인
제주마쌈에 대한 수술을 예고했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마씸 참여업체 재선정 과정에서
장기간 회장을 맡고 있는 업체가
심시기준에 미치지 못해
재선정 과정에서 탈락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민일보 5면 7년만에 착한가게 1000호점 돌파>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가게가 1천호점을 돌파했다는 내용입니다.
지난 2008년 캠페인을 시작한 후 7년만에 이뤄낸 성과로
새로운 기부문화로 자리매김하며
제주지역의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15면 새해 예산안 발목 잡은>
신문사설입니다.
재량사업비 20억씩 요구 등과 관련해
양측의 주장이 달라
현재로선 정확한 진위파악이 어렵지만
원 지사의 발언이 부적적했다는 것은 분명하다며
발언내용이 사실이라면
전국방송이 아니라
먼저 도의원들과 허심탄회한 토론이든
치열한 싸움이든 벌어야 옳았다고 꼬집고 있습니다.
<11. 제주일보 15면 감사위 비리 발표>
제주도감사위원회가
모 장애인종합복지관에 대한 감사결과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며
엄정한 각오로 시시비비를 가려야 하고
그 결과를 낱낱이 공개함으로써
감사위원회의 존재 이유를
분명히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공직자 역량부족>
말산업과 서귀포휴양예술이
특�旋ㅐ�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것은
내부역량 부재가 주요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며
선점효과를 극대화하지 못하면
후발지역에 밀릴 수 있는 만큼
공직사회의 정책역량 강화를 촉구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매일 1면 눈 덮힌 백록담 겨울정취 물씬>
끝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모처럼 화창한 날씨를 보인 어제,
서귀포시 시공원 연못에 반영된
눈덮힌 한라산 백록담이
제주의 겨울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네요...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