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지사, '도의원 20억 요구 발언' 공식 사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12.24 10:17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이른바 '도의원 20억 요구'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제 3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차 추경예산안 의결에 즈음한 인사말을 통해
최근 라디오방송 대담 중에
저의 일부 지나친 표현으로
본의 아니게 도의원들에게 심려를 끼치게 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의회를 존중하면서
건강한 견제와 협력관계를 책임져야 할 도지사로서
표현이 잘못됐음을 인정하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모든 것은 자신의 부덕의 소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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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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