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투입되는
정부 예산이 확대돼
방제 작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국회 김우남 의원에 따르면,
산림청은
내년 제주도 지원예산으로
올해보다 52%, 90억원이 늘어난 267억 원을 확정했습니다.
이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예산은 168억 원으로
올해 44억 원보다 124억 원 증가했습니다.
산림청은
재선충병 고사목을 활용하기 위한
시설비 14억 원도 반영해
내년 7월부터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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