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한 차례 부결시켰던
내년 제주도 예산안에 대한 재심의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
3조 8천억 원 규모의 내년도 제주도 예산안이
제 325회 임시회 안건으로 회부됨에 따라
상임위원회별로 심의에 들어갔습니다.
도의회는
원희룡 지사가 신규나 증액 예산의 경우
타당성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계수조정 과정에서
집행부측과 협의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도의원들은 전체의원 총회를 열고
필요하다면
준예산까지 갈 수도 있다는 의견을 모아
앞으로 논의 과정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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