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전야..."온누리에 사랑과 평화를!"}
성탄절을 하루 앞둔 오늘 시내 곳곳은
성탄의 분위기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교회와 성당에서는 예배와 미사를 드리며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했습니다.
{ 징검다리 연휴…"혼저옵서예" }
성탄절부터 시작되는 징검다리 연휴에
지난해보다 15%가량 늘어난 15만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성탄특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사과는 했지만…연말 정국 '경색'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최근 논란이 됐던 '도의원 20억 요구 발언'을 공식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구성지 제주도의회 의장은 불편한 감정을 거두지 않았습니다.
{ 도의회, 내년 제주도 예산안 재심의 착수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한 차례 부결시켰던
내년 제주도 예산안에 대한 재심의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 시청 이전 불가 3년…흐지부지? }
제주시민복지타운의 제주시청사 부지 활용 문제가
3년전 이전 불가 결정을 내린 김병립 시장이 다시 취임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 제주지검, 친딸 성추행 40대 친권상실 청구 }
제주지방검찰청은
친딸을 성추행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42살 양 씨에 대해
친권상실 심판을 법원에 청구했습니다.
{대법 "제주도의회 풍력발전 조례 재의결 적법"}
제주 풍력발전지구 지정 전에
도의회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조례개정안 재의결이 위법하지 않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日 오키나와 - '기존 공항 확장' }
국토교통부가 발주한 용역 결과에 따라
내년 11월 기존공항 확장이냐, 제2공항 건설이냐가 결정됩니다.
기존공항을 확장해 사용하고 있는 일본 오키나와 나하공항을
현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