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하수처리장 방류수, 농업용수로 활용 무산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12.25 08:53

서귀포시 대정하수종말처리장을 증설해 방류수를
농업 용수로 재활용하려던 계획이 무산됐습니다.

제주도는 당초 79억원을 투입해 대정하수종말처리장을 증설해
나오는 하루 2천5백여 톤의 방류수를
지역 농경지에 농업용수로 공급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관련 연구 용역 결과 경제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오면서
이번 추경 예산안에서 관련 사업비를 전액 삭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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