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기 예수가 이땅에 오신 성탄절입니다.
따스한 햇볕속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한 하루였는데요.
내일 날씨는 어떨지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크리스마스인 오늘 제주지방의 하늘이 참 예뻤죠.
한 낮에는 햇살이 비추면서
서귀포시 지역은 11도 까지 올라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겠는데요.
오전에는 구름이 다소 끼면서
오늘보다 조금 더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제주시 3도 서귀포 5도로
오늘 아침보다 2~3도 낮겠고
낮부터는 햇살이 비추면서 오늘과 비슷한
8에서 11도 사이에서 오르내리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토요일인 모레 오전까지 이어지다가
오후부터 차츰 평년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오늘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파란 하늘이 예뻤는데요.
내일은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육상>
따라서 오전까지 구름이 다소 끼다가
오후에는 햇살이 따스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3~5도로 오늘보다 춥겠고
낮에는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구름만 조금 지나겠네요.
기온은 낮에도 10도를 넘지 못해 쌀쌀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
2014년 마지막 날까지 맑은 하늘로 마무리할 것 같고요.
기온은 모레 낮부터 다시 평년수준을 되찾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