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요즘 제주지역의 최대 화두는
제주도와 의회간 내년 예산안을 놓고 벌이는 갈등이죠...
올해도 이제 엿새만을 남겨놓고 있는데요...
결과는 어떻게 나올까요?
<1. 한라일보 1면 의회와 갈등 빚는 원도정 협치 퇴색>
원희룡 도정이 협치를 기치로 내걸고 출범을 했으나
제주도의회와의 불협화음으로 인해
협치도정의 빛이 퇴색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런 가운데
원 지사가 오는 29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다시 부동의 할 경우
도의회와의 갈등은 최고조에 달하고
이를 수용할 경우
구태관행을 탈피하겠다는 이미지 정치행보에
제공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주목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준예산 체제 '초유의 사태' 안 된다>
원희룡 지사의 도의원 1인당 20억 요구 발언으로 촉발된
제주도와 제주도의회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내년도 제주도 예산안의 연내 처리합의가 사실상 파기돼
준예산체제를 가동해야 하는
초유의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준예산체제가 시행될 경우
도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도와 의회가 소모적인 논쟁을 끝내고
지역현안 해결에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3. 제주일보 3면 시민타운 공공부지 활용 수년째 제자리>
제주시청사 이전이 무산된
제주시민복지타운 내 공공부지 활용 방안이
수년째 답보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정부 차원에서 추진됐던
제주서비스디자인융합센터 건립사업도 지연되고 있어
시민복지타운 활용문제가
원점으로 되돌아가고 있는 형국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원 도정 출범 후 사무관 큰 잔치>
민선 6기 원희룡 도정이 출범한 뒤 처음으로
사무관 승진인사를 단행하는 가운데
특히 사무관 승진규모만 70명이 넘어
거의 잔치수준이 될 전망이라는 내용 실었습니다.
지난 1월 단행된 민선 5기
마지막 인사 잔치 당시
사무관승진규모보다 13명 많은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신문 5면 명퇴.결원 요인 인사폭 커질 듯>
제주도교육청 일반직 인사가 내년 1월과 3월 예정된 가운데
명예퇴직과 결원 등으로
고위직 공무원 인사폭이 커질 전망이라는 내용입니다.
도교육청 본청의 교육행정직 서기관 자리 6개 중
적어도 5개가 바뀔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지역의 관광객 급증에 따른 여행패턴 변화 가운데 하나가
바로 크루즈 산업의 발전이죠...
과연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어떨까요?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6. 제주일보 1면 크루즈 관광객 쇼핑 씀씀이 큰>
크루즈산업이 21세기 최고의 관광상품으로 각광받으면서
제주크루즈관광객도 연일 증가하고 있지만
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미미한 상황이라는 내용입니다.
쇼핑지출액은 1천 600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급증했지만
쇼핑장소는 면세점이 83%를 차지했고,
지역토산품 전문 판매점은 2.4%에 불과하다는
한국관광공사의 조사결과 인용하고 있습니다.
<7. 제민일보 6면 우후죽순 숙박시설 속도조절>
도내 숙박시설이 급증하면서
앞으로 3-4년 후 공급과잉에 따른 가동률 하락이 예상돼
수급조절 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가
관광객 1천 500만 시대에 대비한
도내 숙박업의 적정규모 대책마련에 착수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한라일보 4면 제주시 소각쓰레기 편법 처리 논란>
제주 북부광역소각정에서 소각 처리해야 할 가연성쓰레기가
제주시 한림읍 금능농공단지로 반입돼
편법 처리되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북부광역소각장 처리능력 부족에 따른 해소책으로
올해는 물론 내년에도 예산을 편성했지만
지역주민과의 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빚어진 현상으로
여러 논란을 낳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9. 제주매일 2면 내년 감귤엑스포 반쪽행사 전락하나>
서귀포시가
내년 제주국제감귤박람회에 대한 예산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면서
부실하게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국비는 9억 중 5억만,
지방비는 21억 중 10억원만 내년 예산에 반영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9면 준예산으로 도정살림 파행은...>
새해 도정의 살림살이가 파국의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는 가운데
급기야 준예산까지 거론되고 있다며
예산 편성이나 심의는
도정이나 도의회의 특권이 아닌
대표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책무라며
설사 이견이 있더라도
본분만큼은 망각해선 안 된다며
해를 넘기지 말고 처리하는게 최소한의 도리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15면 허송세월 보낸 올해 감귤명품화사업>
박근혜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추진중인
제주감귤 명품산업육성이
도와 농협 등
추진 주체들의 역량 부족으로 표류하는 것은 문제라며
올 한해 업무 추진과정에서
무엇이 부족한지를 냉철하게 반성해야 한다며
아무리 발전계획을 잘 세워도
실천이 뒤따르지 않은 결과
장밋빛 청사진으로 사라진 사례가 적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장애인편의시설 외면하는 >
최근 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발표한
장애인 접근성 모니터링 결과 여전히 후진적이라며
장애인을 위한 복지편의를 배려로 여기는 한
우리가 염원하는 복지사회로 나아갈 수 없는 만큼
장애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적 노력이 절실한 이유라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한라산에 펼쳐진 화이트 크리스마스>
끝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크리스마스인 어제, 시내권에서는 눈 구경을 할 순 없었지만
최근 한라산에는
1미터가 넘는 많은 눈이 쌓이면서
아름다운 겨울 풍광을 연출하는 모습 카메라 앵글에 담았네요...
이번 주말 산행 계획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