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제주지역 관광숙박시설 사업승인 규모가
10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공급과잉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1월 기준으로 도내 숙박시설 객실수는
관광숙박업 2만 400여 실, 일반숙박업 5천여 실 등
모두 4만 700여 실입니다.
특히 관광숙박업 사업승인은
지난 2010년 980여 실에서 9천500여 실로
10배 가까이 증가해 공급과잉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지난 8월 제주발전연구원에 의뢰해
적정 숙박시설 수요.공급을 위한 예측모델 개발에 들어갔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