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시설 승인 10배 증가…공급과잉 우려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12.26 11:09

최근 5년간 제주지역 관광숙박시설 사업승인 규모가
10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공급과잉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1월 기준으로 도내 숙박시설 객실수는
관광숙박업 2만 400여 실, 일반숙박업 5천여 실 등
모두 4만 700여 실입니다.

특히 관광숙박업 사업승인은
지난 2010년 980여 실에서 9천500여 실로
10배 가까이 증가해 공급과잉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지난 8월 제주발전연구원에 의뢰해
적정 숙박시설 수요.공급을 위한 예측모델 개발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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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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