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내년 제주도 예산안에 대해 계수조정을 벌이고 있지만
도의회와 제주도 간
입장차는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예결위는 도의회에 다시 제출돼
그제(24일)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내년 예산안 심의를 마치고 오늘(26일)
계수조정에 들어갔습니다.
심의과정에서 의원들은
제주도가 타당성 문제를 삼고 있는
신규 또는 증액예산에 대해
세부 항목을 제출해야
논의에 들어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제주도는
도의회가 요구한 자료는 현재 검토 단계에 있으며
계수조정 과정에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동의 여부를 협의해 달라는
종전의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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