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훈련지 '인기'...시설개선 효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12.26 14:49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이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전국체전을 계기로 시설 개선이 이뤄진데다
내년 전국소년체전을 앞두고 적응 훈련을 위해 많은 팀들이
제주로 몰려들 예정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이 겨울철 전지훈련 장소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 국가대표 상비군을 비롯해 전국의 초,중,고와 일반부
수영 선수 3백여명이 이 곳을 찾아 훈련을 갖습니다.

지난 전국체전을 계기로 다이빙 시설이 신축되는 등
대한수영연맹이 요구하는 공인 규격을 갖춰 훈련 장소로 인깁니다.

[인터뷰 김천대 / 제주종합경기장 시설관리 담당]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루면서 제주 실내수영장 시설 뿐만 아니라
환경이 좋다고 합니다. "

특히 전지훈련팀 가운데는 초등학교 수영팀이 유독 많이
찾을 예정입니다.

내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을 앞두고 적응훈련을 위해섭니다.

제주시는 전지훈련 온 선수들이 최상의 훈련 조건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음달 2일부터 한달여 동안 임시 휴장에 들어갑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전지훈련팀을 위해 임시 휴장에 들어가면서
일반인들은 수영장 이용이 임시 금지됩니다. "

또 휴장기간 동안 전국수영대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라체육관 실내수영장이 대대적인 시설 개선과
전지훈련팀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책에 힘입어
새로운 전지훈련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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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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