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방학, 도서관서 즐겨요"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12.27 13:20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지만,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아이들과 손잡고
가까운 공공도서관에 가면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우당 도서관은 겨울 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독서 교실을 운영합니다.

다음달 6일부터
'하늘에서 내려다 본 지구'를 주제로 환경에 관한 책을 읽은 뒤

토론이나 과자로 민속집 만들기 등
놀이를 직접 해보면서
책을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터뷰 현희경 / 제주시 우당도서관 ]
"어려서부터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지속적인 책읽기를 유도하기 위해서 어린이 독서교실을 운영중입니다.
"

한라도서관에선 영어로 듣는 스토리텔링 교실을 운영합니다.

평소 어려웠던 영어를
이야기 형태로 풀어나가며
외국어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배우게 됩니다.

[인터뷰 김철용 / 한라도서관 ]
"자원봉사 학생들과 도서관 이용자들이 서로 영어로 대화하고 책과 친해지는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할 계획입니다."

탐라도서관에서 고전과 역사 독서 교실이,

제주도서관에서는 다양한 체험 놀이를 통해
도서관 이용법과
다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교실이 운영됩니다.

서귀포시 도서관에서도
겨울 방학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cg-in
삼매봉 도서관과 중앙도서관에서는
역사와 동화 미술 등이
초등학교 저학생부터 5학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기적의 도서관과 표선도서관에서는
'신나는 고전 읽기'와 동작극 등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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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겨울 방학 프로그램 대상이 한정돼 있고
선착순이어서
참가하려는 학생이나 학부모들은 서둘러야 합니다.

겨울방학을 맞아
도서관마다 준비한 특별한 독서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우고
색다른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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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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