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휴일 흐림…내일 새벽까지 '비'
김기영   |  
|  2014.12.28 15:23

올해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졌고,
밤부터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8도, 서귀포 12도로
어제와 비슷해 큰 추위는 없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5만 여명은
한라산과 주요 관광지 등을 둘러보며
제주의 겨울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다만 밤부터는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겠고,
내일 새벽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한 뒤
차차 그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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