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림공고 졸업생 3명 중 1명 취업 확정
  • 한림공업고등학교 내년 졸업생 3명 중 한명꼴로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림공고에 따르면 3학년 전체 학생 3백 여명 가운데 도내·외 75개 중소기업에 취업이 확정된 학생이 108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2명, 삼성 SDI 1명, 현대중공업 3명, SK 하이닉스 1명 등 대기업과 공공기관에도 10명이 합격했습니다.
  • 2014.12.29(월)  |  이정훈
  • 도교육청, 제주고교체제개편 첫 도민토론회
  • 제주도교육청이 이석문 교육감의 핵심공약인 고교체제개편을 위한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29일) 오후 3시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학부모와 교원 도민 등을 대상으로 첫 도민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토론회는 가톨릭대 성기선 교수의 고교체제 개편 관련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도의원, 언론인, 학부모, 교원 단체 대표 등이 참석하는 토론회 등으로 진행됩니다. 도교육청은 내년 말까지 개편안을 마련하고 오는 201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부터 적용할 계획입니다.
  • 2014.12.29(월)  |  이정훈
  • 오전까지 눈·비…낮 최고 13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오전까지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리겠고 낮 최고기온이 평년기온을 웃돌며 큰 추위는 없을 전망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0도, 서귀포 13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다만 저녁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며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12.29(월)  |  이경주
  • 날씨/오전 중 비그쳐…기온 평년수준 웃돌아
  • 오늘 아침 산발적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많이 춥지는 않은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어제부터 몰려왔던 구름대가 제주지방에 눈이나 비를 뿌리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많은 양이 내리지는 않겠고 오전 중에 그치겠습니다. 산간지역은 눈이 1cm내외 해안지역은 비가 5mm미만이 예상됩니다. 궂은 날씨에도 기온은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침기온이 제주시 7.6도, 서귀포 8.1 도로 어제와 비슷합니다. 낮부터는 구름이 많이 끼겠지만 대부분지역에서 10도를 웃돌며 크게 춥지 않겠습니다. 다만 저녁부터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타날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 12월 31일 아쉽게도 비예보가 들어있어 맑은 하늘에서 일출을 보기는 힘들 것 같고요. 기온도 떨어지며 세밑한파를 시작으로 2015년의 첫날도 큰 추위가 예상됩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4.12.29(월)  |  이소정
  • 날씨/오전 중 비그쳐…기온 평년수준 웃돌아 2부
  • 현재 제주지방 궂은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언제 날이 갤지 기상센터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어제부터 몰려왔던 구름대가 제주지방에 눈이나 비를 뿌리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많은 양이 내리지는 않겠고 오전 중에 그치겠습니다. 산간지역은 눈이 1cm내외 해안지역은 비가 5mm미만이 예상됩니다. 궂은 날씨에도 기온은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침기온이 제주시 7.6도, 서귀포 8.1 도로 어제와 비슷합니다. 낮부터는 구름이 많이 끼겠지만 대부분지역에서 10도를 웃돌며 크게 춥지 않겠습니다. 다만 저녁부터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타날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 12월 31일 아쉽게도 비예보가 들어있어 맑은 하늘에서 일출을 보기는 힘들 것 같고요. 기온도 떨어지며 세밑한파를 시작으로 2015년의 첫날도 큰 추위가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현재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며 눈비가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낮부터는 점차 벗어나며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놓이겠는데요. <오늘육상> 따라서 오늘 제주지방 오전 중 비가 그치겠고 구름만 많겠습니다. 낮기온은 10도이상으로 크게 춥지 않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도 낮부터는 비구름대가 물러가겠고 낮기온은 10도를 웃돌며 평년기온보다 높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4.12.29(월)  |  이소정
  • 1톤 트럭 - 렌터카 충돌, 7명 부상
  • 오늘(28일) 오후 3시쯤 제주시 한림읍 금능농공단지 입구 삼거리에서 43살 김 모씨가 몰던 1톤 트럭이 마주오던 48살 이 모 여인이 몰던 렌터카와 충돌해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렌터카에 타고 있던 관광객 77살 이 모씨가 크게 다치는 등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4.12.28(일)  |  나종훈
  • 올해 마지막 휴일 흐림…내일 새벽까지 '비'
  • 올해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졌고, 밤부터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8도, 서귀포 12도로 어제와 비슷해 큰 추위는 없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5만 여명은 한라산과 주요 관광지 등을 둘러보며 제주의 겨울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다만 밤부터는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겠고, 내일 새벽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한 뒤 차차 그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12.28(일)  |  김기영
  • 2014 마지막 휴일, 사건사고 '얼룩'
  • 2014년 마지막 휴일, 제주에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80대 할아버지가 전처를 살해하고 목숨을 끊는가 하면 사망사고를 낸 뺑소니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의 사건사고 소식, 이경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시 한 양로원. 오늘(28일) 아침 7시 20분쯤, 이 양로원에서 지내던 73살 김 모 할머니와 78살 오 모 할아버지가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람은 다름 아닌 김 할머니의 전 남편 82살 좌 모 할아버지. 좌 할아버지 오늘 아침 양로원에 찾아와 김 할머니와 오 할아버지를 흉기로 찌른 뒤 바로 현장에서 농약을 마시고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김 할머니가 현장에서 숨지고 오 할아버지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씽크 : 양로원 관계자> "좌할아버지의 경우 여기서 10년을 사셨기때문에 여기 상황을 다 아세요. 몇시에 당직자가 무슨 일을 하고 있다는 경우를 다 아시기 때문에 <수퍼체인지> 들어와서 (할머니 방이) 첫 방이라서 바로 들어갔어요.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고..." 어둠이 짙게 깔린 새벽. 택시가 길을 건너던 남성을 치고 그대로 달아납니다. 어제(27일) 새벽 1시 20분 쯤 제주시 이도동 보성시장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58살 양 모씨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개인택시 운전기사 67살 신 모씨가 범행 20여 시간 만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오늘(28일) 오전 7시20분 쯤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한 망고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1동과 망고나무 등 300여 그루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감식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12.28(일)  |  이경주
  • 추위 주춤…겨울 제주 '만끽'
  • 올해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추위가 주춤했는데요. 관광객들은 눈쌓인 한라산 등을 찾아 제주의 설경을 만끽했고, 도민들은 모처럼 갠 날씨에 감귤 수확으로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설원으로 변한 한라산 어리목 일대입니다. 가파른 등산로는 새하얀 눈길로 변했고, 바위 위엔 소복소복 눈이 쌓였습니다. 마음이 맑아지는 시원한 설경에 등산객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이 순간을 만끽합니다. 마음에만 담기 아까운 풍경은 부지런히 카메라에도 담아봅니다. <인터뷰: 강미희 이태석/ 관광객(대구광역시)> "대구에서 왔는데 올 겨울에 이렇게 많이 쌓인 눈 처음 보거든요.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 같아요." 모처럼 갠 날씨에 도민들은 감귤 수확에 바빠졌습니다. 올해는 유독 궂은 날이 많아 감귤 수확이 어려웠던터라 비갠 날씨는 그 어느 때보다 반갑습니다. 주렁주렁 달린 감귤을 부지런히 수확하자, 바구니는 금세 싱싱한 감귤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일손 부족에 잦은 비날씨까지 한숨만 늘어가는 올 겨울이었지만, 그래도 수확의 순간은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인터뷰: 이춘자/ 제주시 애월읍> "이상하게 올해가 감귤 하루 수확하면 3일씩 날이 궂어서 수확할 수가 있었습니까. 요새 3일 정도 하늘이 도왔는지 날이 좋아서 정말 좋습니다. * 수퍼체인지 * 요새 열심히 수확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맹위를 떨치던 추위가 주춤해 야외활동 하기에도 좋았던 오늘. <클로징> "도민과 관광객들은 도내 곳곳에서 제주의 겨울 정취를 만끽하며 올해의 마지막 휴일을 보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12.28(일)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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