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간부 소방공무원이
해임 처분을 받았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소방공무원 징계위원회를 열고
여성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하다 적발된
모 소방서 소속 35살 정 모씨에 대해
해임 처분을 내렸습니다.
정 씨는 지난 9월 13일
제주시 동문로터리 부근에서
길을 가던 여성들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 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2014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아쉬운지 날씨가 심술을 부릴텐데요.
이 때문에 아쉽게도 일출일몰을 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일출일몰 시각 알아봐야겠죠.
제주도는
31일 오후 5시 34분을 기점으로 1~2분 안에 모두 해가 지겠고
1일 아침에는 7시 36분에서 38분 사이에 해가 뜰 전망입니다.
궂은 날씨지만 각종 행사들이 많다고 하네요.
축제 즐기시는 분들 옷 따뜻하게 입고 가셔야겠습니다.
내일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지만
오후부터 매서운 바람이 불며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겠습니다.
또 차차 흐려지면서 비가 내리겠고 밤에는 눈으로 바뀌어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적설량은 산간 10~40cm 해안 1~5cm이고
제주 전역에 눈과 함께 비도 최고 20mm의 많은 양이 내리겠습니다.
시설물관리 철저히 해주시고
도로 이용에도 각별히 조심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은 햇살이 쨍하며 맑았는데요.
내일은 서해상의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찬 대륙고기압이 제주도를 덮겠습니다.
<북부지역>
따라서 내일 북부지역
오후부터 비가 내리며 늦게는 눈으로 바뀌겠습니다.
기온자체는 높지만 오후부터 빠르게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궂은 날씨가 시작되며
13도까지 오른 기온은 급격하게 내려가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요란한 날씨가 예상되고
강한 바람이 체감기온을 영하로 끌어내리겠습니다.
<서부지역>
눈비 몰아치는 날씨에 해넘이는 보기 힘들겠습니다.
낮에 10도를 웃도는 기온은 밤에 4도까지 곤두박질치겠습니다.
<산간지역>
중산간 이상지역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피해없도록 미리 대비해주셔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오전 중 남해쪽부터 비가 시작돼 전 도서로 확대되겠습니다.
강한 비바람으로 체감기온은 뚝 떨어지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에서는 풍랑이 매우 거세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골프장 이른 오후까지 무난한 날씨지만
차차 흐려지며 비가 오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밤부터 다음 해 2일까지 궂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기온도 2도까지 곤두박질 칠테니 강추위에 대비하셔야겠네요.
<생활지수>
내년은 을미년 청양띠의 햅니다.
을과 미 모두 음의 성질이 들어있어서
양띠의 습성중 내성적인 측면이 나타날 확률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올해는 청색이 들어있는데요.
청색은 빠르고 진취적이며 직선적인 성질이 있습니다.
양띠의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겠네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뜨는 시각은 7시 38분
해지는 시각은 5시36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올해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 100명 가운데
제주지역 학생 3명이 포함됐습니다.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제주지역 학생은
제주사대부고 3학년 김예지 학생과
남녕고 3학년 김민성, 제주대학교 4학년 권보선 씨 등 3명입니다.
김예지 학생은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과 투철한 봉사정신을 갖춘 인재로 평가받았으며, 김민성 학생은 과학과 창의력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인재로 꼽혔습니다.
또 권보선 씨는 국내 최초로 나홀로 자전거 터키 일주를 하는 등 열정적인 도전정신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국제결혼을 불법으로 중개한
무등록 결혼중개업자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무등록 국제결혼 중개업자 57살 이 모 여인 등 3명을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국제결혼중개업 등록이
최소됐는데도 불법으로 중개하거나
여성의 신상정보를 사전에 고지하지 않은 채 결혼을 중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올 한해 제주지역에서 적발된 불법 국제결혼중개업자는
모두 13명입니다.
오늘 새벽 독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29톤급 제주선적 연승어선 103 문성호에 화재가 나면서 침몰했습니다.
이 배에는 10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는데,
선원 2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독도 인근으로 복어 조업에 나섰던
제주도 선적 어선이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해경의 진화작업에도
불길은 사그라 들지 않습니다.
103 문성호에서
불이 난 시각은 오늘 새벽 5시10분 쯤.
독도 북동쪽 9km 해상이었습니다.
선체는 전소돼 바다속으로 가라앉았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선원은
우리나라 선원 8명과 베트남 선원 2명 등 모두 10명.
이 가운데 선장 35살 김 모씨 등 4명은 구조됐지만
선원 47살 차 모씨와 51살 손 모씨는 숨졌습니다.
한국인 선원 57살 이 모씨와 34살 김 모씨, 베트남 선원 2명 등 4명은 실종상태입니다.
<전화녹취 : 김창선 제주특별차지도 해양수산과장>
실종자 4명에 대해서는 계속 해경 해군 공군에서 합동으로 수색작업을 하고 있고 생존자 4명과 사망자 1명은 헬기로 수송을 하려다가 기상이
-----------수퍼체인지
너무 나빠가지고 (수송이 좀 지연되고 있습니다.)
또 사망자 1명은 울릉도 병원에서 동해 병원으로 이송 중에 있고…."
이들 선원 대부분은
제주에 주소지를 등록을 해 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성산포에 사고대책 상황실을 꾸리는 한편
도청 관계자를 동해해양경비안전서 비상대책본부에
급파했습니다.
<인터뷰 : 양홍식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
"사고해역이 제주해역이 아닌 울릉도 인근이기 때문에 수색상황을 파악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계기관과
--------수퍼체인지
상황실을 합동으로 설치해서 사고자에 대한 지원과 방안을 강구해나가겠습니다."
현재 사고대책 본부를 마련했고 지속적으로 상황을 주시하면서 피해자 가족에 대한 지원 등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사고 해역에는 해경 함정 6척과
항공기 4대, 민간어선 등이 투입돼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16일 제주도를 출항한 문성호는
복어 조업을 한 후
내년 1월 2일 경북 후포항에 입항할
예정이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제주학생문화원이 겨울 방학을 맞아 무료로 영화를 상영합니다.
상영 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20일동안이며
평일 오후 2시
제주학생문화원 2층 미디어교육실에서 진행됩니다.
영화는
첫 날 겨울왕국을 시작으로
애니메이션과 판타지물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날짜별 상영 영화는
제주학생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독도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제주선적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30일) 새벽 5시 10분쯤
독도 북동쪽 약 9킬로미터 해상에서
제주 성산선적 29톤급 연승어선 문성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선원 47살 차 모씨 등 제주출신 2명이 숨지고
57살 이 모씨 등
역시 제주출신 2명과 베트남 선원 2명 등 4명이 실종됐습니다.
다행히 선장인 35살 김 모씨 등 4명은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현재 해경은
경비정과 해군함정 등을 급파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해넘이와
해돋이 보기 힘들다고 하는데요.
고요한 오늘 날씨가 내일부터는 180도 바뀔 전망입니다.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시죠.
네, 요며칠 햇살도 쨍하고 별다른 예보없이 고요합니다.
현재 낮기온은 대부분지역에서 10도를 훌쩍 넘겨
포근하게도 느껴지는데요.
밤에도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 않고
10도를 유지하겠습니다.
오늘은 특히 폭풍전야라고 할 수 있겠네요.
내일 각종 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오전부터 강한 바람이 불기 시작해
오후에 접어들면서 비가 내리며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바다의 풍랑도 매우 거셀테니 선박들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또 산간에는 최고 40cm의 눈이 쌓이겠고
해안에도 5cm가량 눈이 오겠습니다.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제주지방은 오늘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만 조금씩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햇살은 비추는데요. 미세먼지 농도가 짙습니다.
참고하시고요.
기온은 전지역에서 10도를 훌쩍 넘어 포근한 수준입니다.
<오늘해상>
오늘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낮부터 차차 흐려지며 비가 내라다가 밤에는 눈으로 바뀌겠습니다.
낮최고기온은 높지만 찬공기가 몰려오며 빠르게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오전에 남해쪽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전 도서로 확대되겠습니다.
강한 비바람으로 체감기온은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해상의 풍랑 매우 거세겠습니다.
선박들은 기상예보를 계속 확인해주셔야겠습니다.
<주간>
내일부터 내리는 눈과 비는 내년 1월 2일까지 이어지겠고요.
기온도 2도까지 곤두박질치며 강추위가 몰려오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앵커]
네, 정치분야 살펴봤구요. 다음은 사회분야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보겠습니다. 이경주 기자, 함께 했습니다.
2014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세월호 참가가 온국민을 충격과 슬픔에 빠뜨리지 않았습니까?
기자>
네, 한동안 대한민국의 시계는
지난 4월 16일에 멈춰있었습니다.
지난 4월 16일, 오전 8시 50분 쯤
제주로 수학여행을 오던 안산 단원고 학생 등
470여 명을 태운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 침몰했는데요.
당시 구조된 인원은 170여명.
나머지 295명이 숨지고, 9명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대형참사였습니다.
이 가운데 제주에서 제2의 인생을 꿈꾸던 일가족 등
4명이 끝내 돌아오지 못하면서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앵커]
이번 사고로 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죠.
기자>
제 목숨을 살겠다고 승객을 저버린 선장과 선원들,
구조 당국의 미흡했던 초동대처,
화물과적을 눈감아준 해운사 등
세월호 참사는 부주의가 빚어낸 완벽한 인재였습니다.
이번 사고로 국민안전처가 신설되고
해경은 초동대처 미흡 등 세월호 참사의 책임으로
61년 만에 해체됐습니다.
<대통령 씽크>
"저는 이런 구조적인 문제를 그냥 놔두고는
앞으로도 또 다른 대형사고를 막을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고심 끝에 해경을 해체하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후 여객선과 어선에 대한 긴급 점검이 실시되고
여기저기서 안전을 강조했지만
사고가 발생한지 260여 일이 지난 지금
반짝 관심으로 흐지부지되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앵커]
이번 참사로 재난대응의 허점뿐 아니라
해운업계의 고질적인 비리도 드러났죠?
기자>
네, 제주에서는 세월호 등 여객선 화물조작에 가담한
제주항운노조간부 등이
무더기로 적발돼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이번 사고의 문제가 됐던 화물 적재량 축소는
선사와 하역회사, 항운노조, 해운조합
이렇게 조직적으로 이뤄져 온 것은 물론
이 과정에서 지속적인 금전적 유착관계가 형성돼 있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앵커]
검찰 고위간부가 황당한 사건을 저질러서
세간의 화제가 된 일도 있었죠?
<기자>
네, 김수창 전 지검장이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하다
현장에서 체포되는 사상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은 지난 8월 김 전지검장의 관사로부터
약 100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제주시 이도2동 모 식당 앞에서 발생했는데요.
한 여고생이 어떤 아저씨가 음란행위를 하고 있다며
경찰에 신고를 했고
김 전지검장은 계속해서 혐의를 부인하다
결국 국과수 CCTV분석 결과가 나오면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특히 왕복 7차선 도로변 등에서
다수에 걸쳐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줬습니다.
[앵커]
김 전 지검장에게 과연 어떤 처벌이 나올까 관심이 집중됐는데,
결국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졌죠?
<기자>
검찰이 사건 발생 6일 만에
김 전 지검장을 면직 처분해 논란이 된 가운데
경찰이 공연음란 혐의로 김 전 지검장을 입건하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면서
처벌수위에 이목이 집중됐는데요.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 된지
3개월이 지난 끝에 사건은 종결됐고,
지난달 검찰시민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김 전 지검장에 대해 병원치료를 전제로
기소유예처분을 내리면서
결국 정식 재판에 회부되지 않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민위 개최사실을 공개하고도
논의 내용을 밝히지 않는데다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면서 제 식구 감싸기가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현재 김 전 지검장은 어떤 상태입니까?
<기자>
김 전 지검장은 현재까지 치료 중에 있는데요.
정신과 의사의 소견에 의하면
6개월 이상의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올해 사회분야에 또 어떤 일들이 있었나요?
기자> 카지노 역시 뜨거운 감자였죠.
최근 대규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곳은
어김없이 카지노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중국의 란딩그룹이 하얏트 호텔을 매입한 것은 물론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 신화역사공원 등
모두 카지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저기서 카지노를 하겠다며 나선 가운데
등잔 밑이 어두웠던 것일까요?
도내 카지노를 둘러싼 많은 사건들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5월에 서귀포시 한 호텔 카지노에서
11억 원을 딴 중국인 관광객에게 돈을 지급하지 않기 위해
직원에게 허위 진술서를 쓰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었는데요.
뿐만이 아니라 그동안 소문으로만 나돌던
제주지역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검은 거래 실체가
하나, 둘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국제 환치기 조직과 짜고
수십억원을 빼돌린 카지노가 적발되는가 하면
비슷한 수법으로 매출액을 축소하고
탈세를 저지른 카지노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앵커]
소문만 무성했던 불법 카지노의 실체가 드러났는데,
앞으로 적발된 카지노들은 어떻게 됩니까?
<기자>
제주도내에 운영 중인 8개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 대한
대대적인 세무조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검찰은 지난달 구속기소한 환치기업체 대표로 부터
카지노업체와의 거래 내역과
자료를 확보해 제주세무서에 전달했는데요.
카지노의 매출누락과 조세포탈 등의 의혹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소식도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원희룡 지사가
세계적인 감독기구를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앵커]
검찰이 칼을 뽑았으니까 어떻게 마무리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이외에 사회분야에 어떤 일들이 있었습니까?
<기자>
제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이
바로 강정마을의 갈등인데요.
원희룡 지사가 강정마을 찾아
그동안의 민군복합항 갈등에 대해
주민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진상규명을 위한 조례제정이 추진되면서
지난 8년 동안의 갈등이 해소되는 듯 싶었지만
해군 군 관사 공사가 시작되면서
강정마을회와 해군의 갈등이 또 다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앵커]
어떤 문제가 있는겁니까?
<기자> 강정마을회에서 군 관사 공사를 반대하며 공사장 출입구에
농성천막을 설치했는데요.
해군에서는 천막 철거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내렸고,
예정대로라면 올해 말에 강제철거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우선 내년으로 연기했습니다.
때문에 과연 이 갈등이 원만히 해결될지 의문입니다.
[앵커]
네, 지금까지 이경주 기자와 2014년 사회분야 이슈들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