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해경, 응급환자 긴급 이송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젯밤(30일) 11시 4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남쪽 3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 중 부상을 당한 중국 석도선적 360톤급 위망어선 30대 선원을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부상을 당한 선원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4.12.31(수)  |  이경주
  • 산간 많은 눈, 농작물 관리 '주의'
  •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많은 눈과 강풍으로 하우스 파손과 농작물의 언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버팀줄을 보강하고 비상발전기와 열풍기의 점검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열풍기가 없는 하우스의 경우 눈이 녹아내리도록 야간에 톱밥 등을 태워 온도를 높여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저장감귤은 부패예방을 위해 한낮에 저장고 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고 밭작물의 경우 눈 녹은 물에 의해 습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물도랑의 재정비를 당부했습니다.
  • 2014.12.31(수)  |  양상현
  • 찬바람불며 추위 기승…해넘이 볼 수 있어(9시)
  • 갑오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올해 마지막 일몰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고 밤부터는 산간에 10에서 40센티미터, 해안지역에 1에서 5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도, 서귀포 13도로 어제보다 낮은데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고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새해 첫 날인 내일은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해돋이는 보기 어려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12.31(수)  |  이경주
  • 독도해상 침몰 제주어선 실종자 수색 이틀째(9시)
  • 어제(30일) 새벽 독도해상에서 화재로 침몰한 제주 어선의 실종자 4명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경은 사고가 발생한 해상을 중심으로 경비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기상상태가 좋지 않아 수색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생존자 4명과 사망자의 시신은 오늘(31일) 오전 7시쯤 강원도 묵호항에 도착했습니다. 제주 출신 선원 등 10명이 탄 문성호는 어제(30일) 새벽 5시 10분쯤 독도 북동쪽 약 9킬로미터 해상에서 불이난 뒤 침몰했으며, 제주출신 선원 47살 차 모씨 등 2명이 숨지고 57살 이 모씨와 베트남 선원 2명 등 4명이 실종됐습니다.
  • 2014.12.31(수)  |  나종훈
  • 독도해상 침몰 제주어선 실종자 수색 이틀째
  • 어제 독도해상에서 화재로 침몰한 제주 어선의 실종자 4명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경은 사고 발생한 해상을 중심으로 경비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해상의 기상악화 등으로 수색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 출신 선원 등 10명이 탄 문성호는 어제(30일) 새벽 5시 10분쯤 독도 북동쪽 약 9킬로미터 해상에서 불이난 뒤 침몰했으며, 제주출신 선원 47살 차 모씨 등 2명이 숨지고 57살 이 모씨와 베트남 선원 2명 등 4명이 실종됐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해양경비안전서>
  • 2014.12.31(수)  |  이경주
  • 관광객 3명 식중독 의심 증세
  • 어젯밤(30일) 10시 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에 있는 한 리조트에서 관광객 55살 황 모씨 등 3명이 조천읍 모 횟집에서 저녁을 먹은 뒤 복통과 구토 등 식중독의심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 2014.12.31(수)  |  이경주
  • 날씨/오늘 '눈·비'날씨… 해넘이는 볼 수 있어 1부
  • 해넘이와 해돋이 보기 힘들 거라고 했는데 오늘 기상청이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캐스터. 정말 마지막날이 밝았습니다. 오늘날씨가 눈비를 뿌리며 심술을 부리겠지만 저녁에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며 해넘이를 볼 수있다고 기상청이 전해왔습니다. 다행입니다. 시각을 살펴보면 오늘 오후 5시 34분을 기점으로 1~2분 안에 모두 해가 지겠고 1일 아침에는 7시 36분에서 38분 사이에 해가 뜰 전망입니다. 현재 기온은 제주시 11.1도 어제보다 2도 높아져있지만 바람이 심상치 않습니다. 체감기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낮최고기온도 평년기온을 웃돌겠지만 바람때문에 기온이 빠르게 떨어뜨리겠습니다. 또 오후부터는 흐려지며 비가 내리겠고 밤에 눈으로 바뀌겠습니다. 예상적설량은 산간 40cm, 해안은 5cm인데 이와 함께 비도 최고 20mm가 내리겠습니다.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 오늘부터 내리는 눈비는 내년 1월 2일까지 이어지겠고요. 기온도 곤두박질치며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12.31(수)  |  이소정
  • 날씨/오늘 '눈·비'날씨… 해넘이는 볼 수 있어 2부
  • 2014년의 마지막 날의 하늘은 요란할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바람이 많이 불고 있는데요.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정말 마지막날이 밝았습니다. 오늘날씨가 눈비를 뿌리며 심술을 부리겠지만 저녁에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며 해넘이를 볼 수있다고 하네요. 다행입니다. 시각을 살펴보면 오늘 오후 5시 34분을 기점으로 1~2분 안에 모두 해가 지겠고 1일 아침에는 7시 36분에서 38분 사이에 해가 뜰 전망입니다. 현재 기온은 제주시 11.1도 어제보다 2도 높아져있지만 바람이 심상치 않습니다. 체감기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낮최고기온도 평년기온을 웃돌겠지만 바람때문에 기온이 빠르게 떨어뜨리겠습니다. 또 오후부터는 흐려지며 비가 내리겠고 밤에 눈으로 바뀌겠습니다. 예상적설량은 산간 40cm, 해안은 5cm인데 이와 함께 비도 최고 20mm가 내리겠습니다.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 오늘부터 내리는 눈비는 내년 1월 2일까지 이어지겠고요. 기온도 곤두박질치며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오늘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찬 대륙고기압이 제주도를 덮겠는데요 <오늘육상> 점차 흐려지면서 눈비날씨를 보이겠지만 해넘이는 볼수 있을걸로 예상됩니다. 기온은 오후부터 빠르게 떨어지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 남해쪽부터 비가 시작돼 전 도서지역으로 확대되겠고 강한 바람이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겠니다. <오늘해상> 풍랑은 매우 거세게 일어 최고 5미터까지 높아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4.12.31(수)  |  이소정
  • 올해 마지막 날 눈·비…새해 첫날은 한파/영어뉴스
  •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늘(31일) 눈 또는 비가 시작돼 밤부터는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새해 첫날인 내일(1일)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곤두박질치는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특히 밤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충청이남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따라 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물론 새해 첫 해돋이도 보기 어려울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14.12.30(화)  |  김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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