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올해 마지막 일몰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고
밤부터는 산간에 10에서 40센티미터,
해안지역에 1에서 5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도, 서귀포 13도로
어제보다 낮은데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고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새해 첫 날인 내일은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해돋이는 보기 어려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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