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의 마지막 날의 하늘은 요란할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바람이 많이 불고 있는데요.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정말 마지막날이 밝았습니다.
오늘날씨가 눈비를 뿌리며 심술을 부리겠지만
저녁에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며
해넘이를 볼 수있다고 하네요. 다행입니다.
시각을 살펴보면
오늘 오후 5시 34분을 기점으로 1~2분 안에 모두 해가 지겠고
1일 아침에는 7시 36분에서 38분 사이에 해가 뜰 전망입니다.
현재 기온은 제주시 11.1도
어제보다 2도 높아져있지만
바람이 심상치 않습니다.
체감기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낮최고기온도 평년기온을 웃돌겠지만
바람때문에 기온이 빠르게 떨어뜨리겠습니다.
또 오후부터는 흐려지며 비가 내리겠고
밤에 눈으로 바뀌겠습니다.
예상적설량은 산간 40cm, 해안은 5cm인데
이와 함께 비도 최고 20mm가 내리겠습니다.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
오늘부터 내리는 눈비는 내년 1월 2일까지 이어지겠고요.
기온도 곤두박질치며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오늘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찬 대륙고기압이 제주도를 덮겠는데요
<오늘육상>
점차 흐려지면서 눈비날씨를 보이겠지만
해넘이는 볼수 있을걸로 예상됩니다.
기온은 오후부터 빠르게 떨어지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 남해쪽부터 비가 시작돼
전 도서지역으로 확대되겠고
강한 바람이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겠니다.
<오늘해상>
풍랑은 매우 거세게 일어
최고 5미터까지 높아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