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독도해상에서 화재로 침몰한
제주 어선의 실종자 4명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경은 사고 발생한 해상을 중심으로
경비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해상의 기상악화 등으로 수색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 출신 선원 등 10명이 탄 문성호는
어제(30일) 새벽 5시 10분쯤
독도 북동쪽 약 9킬로미터 해상에서
불이난 뒤 침몰했으며,
제주출신 선원 47살 차 모씨 등 2명이 숨지고
57살 이 모씨와 베트남 선원 2명 등 4명이 실종됐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해양경비안전서>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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