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제주선적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30일) 새벽 5시 10분쯤
독도 북동쪽 약 9킬로미터 해상에서
제주 성산선적 29톤급 연승어선 문성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선원 47살 차 모씨 등 제주출신 2명이 숨지고
57살 이 모씨 등
역시 제주출신 2명과 베트남 선원 2명 등 4명이 실종됐습니다.
다행히 선장인 35살 김 모씨 등 4명은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현재 해경은
경비정과 해군함정 등을 급파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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