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각종 특보와 함께 요란한 날씨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4.12.30 11:07
이번 해넘이와
해돋이 보기 힘들다고 하는데요.

고요한 오늘 날씨가 내일부터는 180도 바뀔 전망입니다.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시죠.


네, 요며칠 햇살도 쨍하고 별다른 예보없이 고요합니다.

현재 낮기온은 대부분지역에서 10도를 훌쩍 넘겨
포근하게도 느껴지는데요.

밤에도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 않고
10도를 유지하겠습니다.

오늘은 특히 폭풍전야라고 할 수 있겠네요.

내일 각종 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오전부터 강한 바람이 불기 시작해
오후에 접어들면서 비가 내리며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바다의 풍랑도 매우 거셀테니 선박들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또 산간에는 최고 40cm의 눈이 쌓이겠고
해안에도 5cm가량 눈이 오겠습니다.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제주지방은 오늘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만 조금씩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햇살은 비추는데요. 미세먼지 농도가 짙습니다.
참고하시고요.

기온은 전지역에서 10도를 훌쩍 넘어 포근한 수준입니다.

<오늘해상>
오늘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낮부터 차차 흐려지며 비가 내라다가 밤에는 눈으로 바뀌겠습니다.
낮최고기온은 높지만 찬공기가 몰려오며 빠르게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오전에 남해쪽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전 도서로 확대되겠습니다.
강한 비바람으로 체감기온은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해상의 풍랑 매우 거세겠습니다.
선박들은 기상예보를 계속 확인해주셔야겠습니다.

<주간>
내일부터 내리는 눈과 비는 내년 1월 2일까지 이어지겠고요.
기온도 2도까지 곤두박질치며 강추위가 몰려오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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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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