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평년기온을 웃돌며 다소 포근한 가운데
올해 마지막 날인 내일은
세밑한파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도, 서귀포 15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다만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게 나타나면서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올해 마지막 날인 내일은
오후부터 흐려져 많은 양의 눈 또는 비가 내리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끌어내릴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로 인해
갑오년 마지막 해넘이는 보기 힘들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오늘 별다른 예보는 없는데요.
미세먼지가 말썽이네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2014년을 하루 남긴 30일 아침이네요.
오늘도 햇살이 추위를 녹이겠습니다.
하지만 오랜시간의 바깥 활동은 삼가셔야겠습니다.
오늘 제주도의 미세먼지 농도가
일평균 81에서 150㎍/㎡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제주시 9.5도 서귀포 8.9 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따스한 햇살덕에
기온이 10도를 훌쩍 넘겠고 포근하겠습니다.
마지막 날인 내일은 날씨가 심술을 부릴텐데요.
오후부터 점차 흐려져 비가 오다가
밤에는 눈으로 바뀌겠습니다.
많은 양의 눈비가 예상되니 시설물관리 철저히 해주셔야겠고요.
또 기온도 떨어지고 바람도 강해서
세밑한파에 감기도 조심해주셔야겠습니다.
<주간>
31일에 이어서 2015년 1월 1일과 2일에도
산간과 해안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해돋이 모습 보기엔 조금 힘들겠지만
남부지역에서는 구름사이로 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날씨가 맑은 듯 하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입니다.
참고하셔야겠네요.
자세한 날시 기상센터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2014년을 하루 남긴 30일 아침이네요.
오늘도 햇살이 추위를 녹이겠습니다.
하지만 오랜시간의 바깥 활동은 삼가셔야겠습니다.
오늘 제주도의 미세먼지 농도가
일평균 81에서 150㎍/㎡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제주시 9.5도 서귀포 8.9 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따스한 햇살덕에
기온이 10도를 훌쩍 넘겠고 포근하겠습니다.
마지막 날인 내일은 날씨가 심술을 부릴텐데요.
오후부터 점차 흐려져 비가 오다가
밤에는 눈으로 바뀌겠습니다.
많은 양의 눈비가 예상되니 시설물관리 철저히 해주셔야겠고요.
또 기온도 떨어지고 바람도 강해서
세밑한파에 감기도 조심해주셔야겠습니다.
<주간>
31일에 이어서 2015년 1월 1일과 2일에도
산간과 해안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해돋이 모습 보기엔 조금 힘들겠지만
남부지역에서는 구름사이로 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구름모습>
현재 제주상공에는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구름만 간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오늘도 제주지방 햇살이 비추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조심하셔야겠네요.
낮기온은 10도를 훌쩍 넘겨 한 낮엔포근하게도 느껴지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도 구름만 지나는 날씨 속에
낮기온은 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도 잔잔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29일) 논평을 내고
풍력발전지구를 지정할 때 도의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제주특별자치도 풍력발전 조례 개정안이
적법하다는 대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번 판결을 통해
그동안 풍력발전에 대한 제주도정의
부적절한 행위들이 확인됐다며
제주도는 그동안 벌여온
풍력발전지구 지정에 대한 행정행위와
대법원까지 가는 과정에서 낭비된 행정력과 도민 혈세에 대해
책임과 사과가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어디서 새해를 맞이할지 고민하고 계실텐데요.
아쉽게도 올해는 궂은 날씨로
해넘이와 해돋이 관측이 어렵겠습니다.
하지만 도내 곳곳에서
새해맞이 행사가 열리고 있어
소중한 사람과 함께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순간.
어스름을 밀어내고
금빛 바다 사이로 떠오르는 첫 해는
희망찬 새기운을 전해줍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올해는
선명한 해넘이와 해돋이 관측이 어렵겠습니다.
제주지역은 오는 31일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새해 첫날에는 눈 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또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야외활동도 쉽지 않겠습니다.
다만 서귀포에서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볼 수 있겠습니다.
<인터뷰: 오봉학/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점차 오후 들면서 비로 시작돼 밤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따라서 해넘이는 보기가 어렵겠고, 1월 1일 새벽에도 눈이 지속적으로 내리면서
*수퍼체인지*
해돋이도 보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궂은 날씨지만
가족과 친구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한다면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을텐데요.
제주도내 곳곳에서도
다양한 새해 맞이행사가 펼쳐집니다.
성산일출봉 일원에서는 사흘동안
제22회 성산일출축제가 펼쳐집니다.
제 8회 송악일출제와
도두봉 해맞이 행사, 별도봉 일출제는
새해 아침, 첫 해를 바라보며 진행됩니다.
또, 제주시는
오는 31일 힘차게 북을 울리며 새해를 맞이하는
용고타고 행사를 마련합니다.
<인터뷰: 김경윤/ 제주시 총무과장>
"을미년 새해를 맞이해서 시정의 발전과 시민의 무사안녕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진취적인 청양의 기운이 담긴 2015 을미년.
을미년의 기운을 전할 첫해는
오전 7시 36분에 떠오를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약사 먼허 없이 약국을 운영한 혐의로 51살 김 모여인과
김 여인에게 면허를 빌려준 25살 송 모 여인 등 2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012년 2월 제주시 이도동 남편 소유의 병원건물에서
약사면허가 있는 송 씨를 고용해 약국을 개설한 뒤
최근까지 의약품을 제조, 판매하는가 하면
송 씨가 약국을 운영하는 것 처럼 속여
건강보험공단에서 30차례에 걸쳐
요양급여비 50여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약사 면허를 빌려 약국을 운영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제주시내 다른 약국 3곳에 대해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도내 청소년들의 비만 예방을 위한 지원조례를
제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아이건강제주연대는
오늘(29일) 오후 제주도의회 대강당에서 열린
어린이 건강 증진과 비만 절반 줄이기 토론회에서
지난 3월부터 인화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비만과 알레르기 예방 관리 메뉴얼 조사 결과
수면과 운동, 식생활 등의 문제로
학생들의 건강 상태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와 교육청, 시민사회가 나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비만 예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