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청소년들의 비만 예방을 위한 지원조례를
제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아이건강제주연대는
오늘(29일) 오후 제주도의회 대강당에서 열린
어린이 건강 증진과 비만 절반 줄이기 토론회에서
지난 3월부터 인화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비만과 알레르기 예방 관리 메뉴얼 조사 결과
수면과 운동, 식생활 등의 문제로
학생들의 건강 상태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와 교육청, 시민사회가 나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비만 예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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