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오늘(28일) 전체 의원 총회를 열고
내년 제주도 예산안 처리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의원 총회에서는
어제(27일)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53억 원을 삭감 조정한 내년 예산안을
어떻게 처리할지 논의했지만
의원 간 의견이 엇갈리며 결론 도출에 실패했습니다.
이에따라 도의회 예결위는 회의를 열어
내년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도의회는 예결위 논의 결과를 놓고
내일(29일) 본회의에 앞서 다시 의원 총회를 열어
최종 입장을 정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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